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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文化 = Korean antiquity 5건

  1. [국내논문]   新石器時代 南海岸地域의 骨角器文化에 대한 考察  

    하인수
    古文化 = Korean antiquity no.73 ,pp. 5 - 31 , 2009 , 1229-5302 ,

    초록

    골각기는 생업영역에 따라 수렵구, 어로구, 채집ㆍ기공구로 나누어지며, 비실용구는 장신구와 의례구로 구분된다. 골각기 소재는 동물과 어류의 뼈 형태에 따라 좌우되고 규정되는 경향이 강하며, 특히 사슴뼈가 주요 소재로 사용된다. 남해안지역의 골각기는 동삼동, 범방, 연대도, 욕지도, 수가리패총 등의 예로 볼 때 전시기를 통해 생산과 관련한 생업도구로 지속적으로 사용되었는데, 기본적으로 생업환경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자돌구류와 낚시 바늘, 작살 등 어로구를 중심으로 골각기 문화가 발달하고 전개 되었던 것으로 생각 된다. 특히 중기 단계에는 전후 시기와 달리 골각기의 기종구성과 사용양이 급증하는 양상을보이는데,그것은 기존의 생업구조 및 생계양식이 다변화되고 도구체계가 분화된데 원인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남해안지역의 골제 어로구는 아직 자료가부족하고 그 성격이 불투명한 점도 없지 않으나 기본적으로는 재지의 어로체계와 도구를 바탕으로 주변지역의 어로문화를 수용하면서 전개해갔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것은 삼면이 해양으로 펼쳐진 지리적 조건과 환경적 요인이 외부의 문화를 수용할 수 있는 배경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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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 1 이미지
  2. [국내논문]   무문토기시대 한일간 지역관계변천  

    천선행
    古文化 = Korean antiquity no.73 ,pp. 33 - 55 , 2009 , 1229-5302 ,

    초록

    종래 한반도와 서일본의 지역 관계는 시간적으로 야요이시대 이후에 지역적으로 한반도 남부와 서북 구주지역에 초점이 맞추어져 왔다. 이는 당시 양 지역 간에 존재했을 다양한 지역적 관계를 과소평가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판단된다. 이러한 문제점을 바탕으로, 필자는 죠몽시대(縄文時代) 만기부터 야요이시대(弥生時代) 조기에 이르기까지 통시적으로, 한반도와 서일본이라는 광역적 지역관계를 검토 하고자 하였다. 죠몽시대 만기부터 야요이시대 조기에 걸쳐 한반도와 관련되는 이중구연토기, 공렬토기, 각목돌대문토기, 단도마연호, 대륙계마제석기들의 병행시기와 분포상을 검토한 결과, 한반도 남부와 서일본 각지간(산음지방山陰地方, 남부구주南部九州, 중부세토우치中部瀨戶內, 서북구주西北九州)의 다양한 지역관계가 존재함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야요이문화(弥生文化)는 이전부터 존재하던 다양한 지역관계를 바탕으로 비로소 성립하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한반도 남부와 서북구주의 지역관계가 분명해 진다. 한반도와 서일본의 관계는 야요이문화성립을 전후하여 다른데, 야요이문화 성립 이전에는 한반도와 서일본각지의 관계가 소지역별로 개별적인 양상으로 보인다. 이후에는 한반도 남부로부터 소규모 집단의 도래인이 동시다발적으로 서북구주에 정착하여 재지문화와 동화되어 갔다고 볼 수 있다. 죠몽시대와 야요이시대의 한반도적 요소의 차이는 단순히 양적차이로만 볼 수 없고, 재지 죠몽문화의 해체현상, 죠몽내적 필요성, 한반도와 서일본간의 지속적인 지역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재지인의 대처양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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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 1 이미지
  3. [국내논문]   積石木槨墓의 구조에 대한 비판적 검토  

    김두철
    古文化 = Korean antiquity no.73 ,pp. 57 - 86 , 2009 , 1229-5302 ,

    초록

    삼국시대 경주의 대표 묘제인 적석목곽묘는 그 기원을 둘러싸고 자생설과 외래기원설이 있다. 최근에는 자생설을 주장하는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소위 '사방식 적석목곽묘'라는 새로운 개념 이 적용되고, 경주식목곽묘에서 사방식 적석목곽묘를 거쳐 자연스레 적석목곽묘로 발전하였다는 도식이 제시되고 있다. 아울러 개념이 확장됨에 따라 적석목곽묘는 영남 각지에서 확인되며, 이는 신라세력의 확산으로 이해되고도 있다. 본고는 경주식목곽묘 중에서 적석목곽묘 성립의 선행요소로 파악된 묘광의 형태, 二重槨과 석단시설, 적석과 봉분에 대하여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서로 직접 관련이 없음을 지적한다. 상부적석이 없는 사방식 적석 목곽묘는 목곽묘에 다름 아니다. 적석목곽묘 역시 목곽묘의 범주에 포함되는 것이기는 하나, 경주에 독특한 묘제로서 다른 지역의 목곽묘와 뚜렷이 구별되는 요소가 있다. 그것을 갖춘 무덤이 적석목곽묘이며, 그 중 가장 두드러진 요소가 上部積石과 護石이다. 이것들은 황남동109호 3ㆍ4곽과 같이 종래 최초의 적석목곽묘로 불렸던 무덤에서부터 채용된다. 이들 요소는 무덤의 지상화를 지향하는 새로운 봉토축성법의 채용에 따른 것이다. 새로운 봉토축성법은 호석과 함께 지상에 축조되는 1차 봉토와 깊은 관련이 있으며, 그 수순의 복원을 시도하였다. 아울러 대형분에 속하는 황남대총남분 등도 동일한 공정을 거쳤음을 설명하였다. 나아가 이러한 요소를 갖춘 적석목곽묘의 성립을 경주의 독자적인 것으로 보는 자생설을 취한다. 다만 선행 묘제에서의 계기적인 발전으로는 보지 않고 일시에 이루어진 것으로 파악하며, 그 배경에는 고구려로부터의 많은 발상과 동기부여를 간접적으로 받았을 것으로 추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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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 1 이미지
  4. [국내논문]   한양대학교박물관 소장 〈海上群仙圖〉연구  

    배원정
    古文化 = Korean antiquity no.73 ,pp. 87 - 110 , 2009 , 1229-5302 ,

    초록

    海上君仙圖는 여러 신선들이 물 위에 떠 있거나 渡海하는 모습을 그린 그림을 말한다. 여기에 등장하는 신선들은 각각 특정한 기복적인 의미들을 갖고 있는데, 어떤 능력을 지닌 신선 하나나 둘보다는 여러 신선들을 무리지어 그려 넣음으로써 보다 다양한 복을 한꺼번에 받고자 하는 의도에서 나오게 된 유형의 작품이다. 한양대학교박물관 소장 〈海上君仙圖〉는 조선 말, 근대 화단으로 연결 되는 가교 역할을 담당한 조석진과 안중식의 합작품으로, 이들이 합사한 작품은 전해지는 수가 거의 없으며, 병풍이나 단일 신선도의 형태가 아닌 大作으로 그려졌기에 더욱 주목된다. 또한 지금까지 알려진 조석진과 안중식의 최초 紀年銘 작품보다 시대가 앞선 것으로, 두 화가의 기년명 작품의 상한연대를 1892년까지 올려볼 수 있게 되었다. 화면에는 각 도상의 이름과 이를 설명하는題畵詩등이 덧붙여 있을 뿐만 아니라, 작품의 제작 동기와 제작연대를 기록하고 있어 작품의 現狀과 당시 그려지던 해상군선도의 화풍상 특징을 파악하기에 높은 가치를 지녔다. 또한 '雲草'에게 그려준 작품이라는 점을 명시해 놓아 이 그림이 壽福의 의미를 담아 선물로 제작된 그림임을 알려주고 있으며, '운초'는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를 지낸 玄檃이 현재로서 가장 유력한 인물로 추정된다. 작품에서 보이는 도상과 양식을 분석한 결과 산수배경은 조석진이, 인물과 畵題는 안중식이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상군선도〉에는 장승업 및 해파 화풍이 반영되어 있으며, 특히 任伯年의 스승이자, 선배격인 任熊 화풍의 영향을 많이 받은 모습이다. 한양대학교박물관 소장 〈해상군선도〉는 조선 중기 이래로 후기, 말기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제작되어 온 조선시대 해상군선도의 전통을 잇고 있는 작품이자, 한국적 특징을 반영한 도석인물화의 한 예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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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 1 이미지
  5. [국내논문]   조선후기 土地賣買明文 背面의 기재유형  

    채현경
    古文化 = Korean antiquity no.73 ,pp. 135 - 156 , 2009 , 1229-5302 ,

    초록

    본 연구는 전북대학교 박물관소장 조선시대 토지매매명문 2,300여건 가운데 배면에 기록이 남아 있는 601건을 대상으로 문서의 보관과 관리라는 측면에서 접근한 연구이다. 매매명문의 배면에는 문서소장자가 문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위한 기록이 남아있다. 그 내용은 문서의前面에 쓰여 있는 거래 내용 이외의 다른 정보들을 담고 있다. 배면에 남아있는 기록의 유형과 내용, 위치 등을 검토하여 문서 소장자가 문서의 배면을 어떻게 활용 보관하였는지에 대해 검토하였다. 토지매매명문의 배면 기재 유형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볼수 있었는데, 이것은 문서를 접는 방식과도 관련이 있다. 문서를 직선네모 방식으로 접은 것은 유형A로 분류하였다. 유형A의 기재요소는 대체로[소재지+면적+지목]을 기본으로 한다. 이러한 기재방식은 前面의 명문 내용과 주요정보에 대한 간략기재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유형B는 문서를 사선네모 방식으로 접은 것으로, 유형A의 기재요소 외에도 추가적인 정보가 더 있다. 즉 거래를 중개한 '居間', '興成', '勸買'인의 이름, 그리고 중개수수료에 해당하는 '成語', 실제 경작을 맡은 作人의 이름, 그리고 매년 내야 할 賭租의 액수 등이다. 토지의 거래를 중개한 '거간'은 처음부터 수수료를 목적으로 하는 중개는 아니며, 이들은 주로 농민으로, 이들이 중개를 하는 목적은 그 토지의 作人이 되고자 하든가, 혹은舍音이 되기를 바라든가의 이유에서였다. 또한 중개수수료는 거래 가격이나 거래면적과는 상관없었다. 이 방식은 거래에 대한 세부정보를 보충하여 기재하는 방식이라고 하겠다. 이외에도 별도의 띠지를 두르는 방식이나, 종이끈으로 묶는 방식이 있다. 이 검토를 통해 조선후기 전라도, 주로 求禮, 南原, 同福縣의 토지거래의 보다 구체적인 모습을 살펴 볼 수 있었다. 이처럼 일반적으로 지나치기 쉬운 문서의 배면, 혹은 전면에 있는 메모 형식의 기록에도 좀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이는 문서의 촬영이나 보수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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