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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현상학 연구 7건

  1. [국내논문]   과학기술과 생활세계 - 후설의 기술개념에 관한 비판적 고찰  

    김희봉
    철학과 현상학 연구 v.27 ,pp. 1 - 21 , 2005 , 1598-7434 ,

    초록

    이러한 기술 문명적 위기에 대해 사상가들과 연구가들이 다양한 논의와 비판들을 생산해내고 있다. 기술의 본질과 가치를 탐색하며 비판하려는 비판철학, 네오마르크시즘, 후기구조주의, 그리고 현상학의 논의들과 기술이 갖는 사회적 함의를 규명하려는 과학기술의 사회철학적 연구들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후설의 기술개념은 이러한 사상적 흐름과 무관하지 않으며, 그러한 비판들을 위한 방향설정과 토대마련을 제공했다고 여겨진다. 후설의 후기 현상학, 즉 『유럽 학문들의 위기와 선험적 현상학』에 그의 생각이 잘 제시되어 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위기』에서 과학기술비판에 관한 후설의 근본의도와 내용을 살피려 한다. 후설 주장의 핵심은, "수학적 자연과학의 탈의미화", 혹은 "생활세계의 망각"으로 대표되는 생각, 즉 수학화된 자연과학에 기초한 기술과학에 의해서 자연과학의 의미토대인 생활세계가 망각되고 있다는 명제에 놓여있다. 이 명제가 후설의 사상 안에서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그 형성배경을 우선적으로 살피고, 그 기술화의 근본 특징들과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를 이 글에서 다루려고 한다. 더 나아가 그런 후설의 주장이 충분한 타당성을 갖고 있는지 그리고 어떠한 한계와 문제점을 보이는지를 비판적으로 검토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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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국내논문]   행위로서의 외존(外存) - 레비나스에 대한 하나의 반성  

    박준상
    철학과 현상학 연구 v.27 ,pp. 53 - 69 , 2005 , 1598-7434 ,

    초록

    이 논문은 다음과 같은 논제들에 따라 씌어졌다. 1) 여기서 먼저 문제는 레비나스의 존재론(있음l"il y a의 존재론)과 윤리학(타자의 윤리학) 사이의 관계를, 또한 전자에서 후자로 넘어가게 되는 맥락과 근거를 밝히는 데에 있다. 2) 레비나스의 사상은 일종의 경험론, 보다 정확히, 한계경험론(존재론적·윤리적 관점에서의 한계사건들에 대한 경험론)이다. 그 사상은 우리의 경험의 장에서 해명되고 검증되기를 기다리는 철학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는 여기서 그 사상이 우리의 경험의 장에서 전개되는 과정의 장면에 주목하였다. 3) 레비나스에 의하면, "나"는 모든 다른 타인들과는 달리 선택받은 유일무이한 자로서 타자를 환대하고 타자가 지은 죄까지 짊어져야 할 위치에 있다. 그러나 레비나스의 그러한 윤리적 주체에 대한 관점에서 따라 나올 수 있는 난제는, 본질적으로 보았을 때, "나"는 타인을 절대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자인가, 또는 "나"는 과연 윤리에서 부과되는 모든 무게를 홀로 짊어질 수 있는가라는 것이 아니다. 보다 결정적인 문제는 레비나스가 타자를 책임지는 유일한 자로 주체를 과도하게 부각시키면서 그 주체를 타인(들)과의 관계 바깥으로 이끌고 나간다는 데에 있다. 레비나스의 타자의 철학은 분명 유아론은 아니다. 그러나 그 철학이 타자와의 관계와 소통에 대한 주목에서 출발했을지는 모르나 결국 관계 자체보다는 주체라는 관계의 하나의 항을 부각시키는 데에서 마감되지 않는가라는 물음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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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국내논문]   사람됨으로서의 "양육" - 게엘렌의 인간학적 교육관 연구  

    임채광
    철학과 현상학 연구 v.27 ,pp. 71 - 97 , 2005 , 1598-7434 ,

    초록

    게엘렌이 "양육" 개념과 동일시하고 있는 "교육"은 생물학적 결핍존재 인 인간이 세계에 적응하고 생존할 수 있도록 돕는 게기이자 절대적 필요조건이기도 하다. 한편으로 교육은 인간의 생존과정에 문화를 체득하고 그로인해 환경에 길들여지는 자연스러운 절차이다. 동시에 인간에게 있어서 사회나 문화적 환경과의 동화와 학습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개인의 의지와 무관히 의식적으로 제도화되는 과정에 참여하고 도구적, 기술적으로 내면화해 나가는 일종의 "실천적 행위"이다. 이 연구에서는 게엘렌의 교육관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해 내었다. 첫째, 게엘렌의 양육개념에는 문화교육과 지식교육의 두 차원을 함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전자를 제도교육으로 그리고 후자는 기술교육을 의미한다. 단, 기술교육에는 문화적 의미와 가치의 정향성이 요청된다. 둘째, 교육은 철저히 경험의 문제와 내재적으로 연관되어 있다는 "경험주의적" 관점에 서 있다. 동시에 경험 가능성은 제1경험과 제2경험의 범주적 분류를 시도함으로서 문화적 진화의 개연성 여부를 논리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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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국내논문]   철학의 조건으로서의 정치 - 알랭 바디우(Alain Badiou)의 진리 철학을 중심으로  

    서용순
    철학과 현상학 연구 v.27 ,pp. 99 - 126 , 2005 , 1598-7434 ,

    초록

    이 연구는 현대 프랑스 철학자인 알랭 바디우의 진리철학에 대한 소묘와 더불어 바디우 특유의 정치 이론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그 목적으로 한다. 이전의 봉합된 철학에 반대하여 진리의 문제를 다시 사유하는 바디우는 진리의 출현을 정치, 과학, 예술(시), 사랑이라는 네 가지 절차 속에서 생산되는 복수의 과정으로 파악한다. 진리는 백과사전적 체계인 지식의 망을 교란시키면서 출현하여 이름 붙일 수 없는 것으로서 나타난다. 진리의 출현은 그렇게 한 상황에 돌발한 후 사라지고 그 주체를 만들어내게 된다. 이 연구는 그 네 가지 절차 중 정치에 집중하는데 이는 정치와 대립되는 것으로서의 국가에 대한 바디우 특유의 존재론에 대한 논의이다. 국가는 이미 구조화된 상황을 공백의 존재에서 연유하는 불안정성에 대항하여 그 통일적 원리, 즉 일자의 작용을 보장하기 위해 셈해진 구조를 다시 셈하는 메타구조로 파악된다. 그것은 상황에 연계된 동시에 분리되어 있고 그것은 국가의 관리와 강제로 현상한다. 이런 국가의 존재론은 맑스주의의 국가 이론과 닮아 있지만 국가를 궁극적인 정치의 장으로 여기는 맑스주의와는 달리 국가와 정치의 연관성을 부인한다. 국가가 행하는 정치는 해방-내-정치와는 관계없는 사회의 관리와 강제 구조일 뿐이고, 그것을 우리는 국 가-내-정치로 규정한다. 해방-내-정치는 일자의 확립을 위한 국가의 정치와 근본적으로 대립하는 것이다. 새로운 집단적 가능태의 창안으로서의 정치는 주체성의 범주에 속하는 것이므로 정치에서의 주체는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데 이 주체는 대상을 통해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진리에의 충실성으로만 확인되는 것이다. 결국 우리는 주체성의 문제를 떠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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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국내논문]   『칸트의 교육학 강의』에 관한 철학적 주석 2부 - 칸트의 실천 철학에 기초한 현상학적 자기 해석  

    조관성
    철학과 현상학 연구 v.27 ,pp. 127 - 148 , 2005 , 1598-7434 ,

    초록

    본 연구자는 칸트의 실천 철학을 이해와 해석의 바탕으로 삼아 본인이 한국어로 번역하여 출간한 『칸트의 교육학 강의』를 철학적으로 이해하고 해석하여 주석하는 일을 해오고 있다. 본 연구자의 철학적 해석으로 이루어지는 이러한 주석 작업은, 칸트가 교육에 관하여 사유한 바의 내용을 드러내 밝힐 뿐만 아니라 그 내용을 개념적으로 명확하게 기술하는 일을 수행한다. 본 연구자의 철학적 주석은, 칸트가 주제 삼는 교육이나 실천 철학에 관한 내용을 칸트 철학 밖의 관점에 따라서 비판적으로 연구하는 작업이 아니라, 그가 구축한 실천 철학의 기초 위에서 그가 기술하고 있는 교육에 관한 주제들의 내적 의미를 드러내 밝히는 내재적 해석의 방법으로 진행한다. 본 연구의 제목에 담겨 있는 현상학적 자기 해석이란, 첫째로 해석의 원리를 고려할 때, 후설과 하이데거의 현상학적 · 해석학적 시각과 방법을 가리키며, 둘째로 해석의 실행을 고려할 때, 본 연구자가 철저한 반성적 태도 속에서 그리고 칸트 철학과 그의 실천 철학의 관점에 서서 『칸트의 교육학 강의』를 하나의 텍스트로 보고 텍스트 안의 주제적 사태들을 그 자체들로부터 드러내 밝히며 이해하고 해석하는 방식을 지칭한다. 아래 논문은, 본 연구자가 앞으로 12부 이상의 연구 논문을 작성함으로써 연속적으로 수행할 철학적 주석 작업의 두 번째 연구 논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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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국내논문]   The Imperative of Grounding Phenomenology on Tradition - An East-Asian Perspective  

    Cho Kah Kyung
    철학과 현상학 연구 v.27 ,pp. 149 - 220 , 2005 , 1598-7434 ,

    초록

    The first Conference of Phenomenology for East Asia Circle (PEACE) was held in May 2004 at the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It signaled a co-operative focus among five East Asian groups (China, Hong Kong, Japan, Korea and Taiwan) in intercultural phenomenological research. This meeting was co-sponsored by the Center for Advanced Research in Phenomenology, U.S.A., with bona fide affiliated members from Europe and America participating. The objective of the conference was to pave the way for an inter-Asian quest for cultural identity rooted in Asia"s revitalized classical tradition. For a reference, we only need to take a fresh look at the Western model in our own time. A classical Greek text, exhaustively commentated on and long since stabilized in its meaning, could still open itself up to new and enriched modern understanding. This happened to Plato and Aristotle, to their ethics and esthetics, among other things, through the means of phenomenology. An interrogation of the founding layer of life-worldly experience, buried underneath the towering doctrinal edifice of the three great religions of Asia, should hold a similar promise of revealing significant original blueprints of Eastern culture. As an instrument of self-reflection par excellence, phenomenology is uniquely qualified to aid us in an innovative and more discerning search for self-identity. This, in turn, may serve as the basis for a more critical and mutually fruitful philosophical East-West dialogue. The PEACE Mission Statement is given below with an expanded version of the essay, "The Imperative of Grounding Phenomenology on Tradition," a keynote speech originally delivered at the Hong Kong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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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국내논문]   『철학과 현상학 연구』편집규정 외  

    편집부
    철학과 현상학 연구 v.27 ,pp. 221 - 225 , 2005 , 1598-7434 ,

    초록

    The first Conference of Phenomenology for East Asia Circle (PEACE) was held in May 2004 at the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It signaled a co-operative focus among five East Asian groups (China, Hong Kong, Japan, Korea and Taiwan) in intercultural phenomenological research. This meeting was co-sponsored by the Center for Advanced Research in Phenomenology, U.S.A., with bona fide affiliated members from Europe and America participating. The objective of the conference was to pave the way for an inter-Asian quest for cultural identity rooted in Asia"s revitalized classical tradition. For a reference, we only need to take a fresh look at the Western model in our own time. A classical Greek text, exhaustively commentated on and long since stabilized in its meaning, could still open itself up to new and enriched modern understanding. This happened to Plato and Aristotle, to their ethics and esthetics, among other things, through the means of phenomenology. An interrogation of the founding layer of life-worldly experience, buried underneath the towering doctrinal edifice of the three great religions of Asia, should hold a similar promise of revealing significant original blueprints of Eastern culture. As an instrument of self-reflection par excellence, phenomenology is uniquely qualified to aid us in an innovative and more discerning search for self-identity. This, in turn, may serve as the basis for a more critical and mutually fruitful philosophical East-West dialogue. The PEACE Mission Statement is given below with an expanded version of the essay, "The Imperative of Grounding Phenomenology on Tradition," a keynote speech originally delivered at the Hong Kong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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