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精神身體醫學 = Korean journal of psychosomatic medicine 7건

  1. [국내논문]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병인론에 대한 고찰: 생물정신사회 모델의 이해와 한계  

    최영락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정신과학교실 ) , 이상익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정신과학교실 ) , 김시경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정신과학교실)
    精神身體醫學 = Korean journal of psychosomatic medicine v.13 no.1 ,pp. 3 - 15 , 2005 , 1225-6471 ,

    초록

    연구목적 : 저자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가진 환자들의 병인론에 대한 문헌고찰을 통해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생물정신사회 모델로 이해하고 그 한계를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저자는 1977년부터 2003년까지의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대해 Pub-Med와 Kisep에 등록된 문헌을 고찰하였다. 결과: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단일 병인론으로 설명될 수 없으며, 생물정신사회 모델은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이해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였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에서 생물정신사회 모델의 생물학적 요인, 정신적 요인, 사회적 요인들은 서로 상호 작용하고 있고 각기 다른 정도로 기여하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세 요인들은 과민성 대장증후군에서 증상의 형성, 악화. 지속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병인론, 증상경과, 치료결과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세 요인들을 치료에 적용하는 데는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결론: 생물정신사회 모델은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가진 환자들을 이해하는데 기여하였으나, 치료적 적용에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생물정신사회 모델은 실재적인 활용에 많은 한계가 있으므로 생물정신사회적 관점에 대한 보다 진보된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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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 1 이미지
  2. [국내논문]   원형 탈모증과 안드로겐성 탈모증 여성의 정신적 특성에 관한 연구  

    박두병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정신과학교실 ) , 진성남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정신과학교실 ) , 민경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정신과학교실 ) , 노병인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
    精神身體醫學 = Korean journal of psychosomatic medicine v.13 no.1 ,pp. 16 - 23 , 2005 , 1225-6471 ,

    초록

    연구목적 : 장기적인 탈모증의 심리적 영향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탈모증을 겪는 여성 환자에서의 불안, 우울, 감정 표현불능증, 성격 특성에 대해서 알아보았으며, 더불어 유전적 생물학적 원인이 크게 작용하는 안드로겐성 탈모증과 정신적 스트레스의 병인론적 역할에 대한 논란이 있는 원형 탈모증간에 심리적 특성에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방법: 여성 탈모증 환자를 대상으로 최소 1년 이상 치료를 받고 있는 원형탈모증 환자군(52명)과 안드로겐성 탈모증 환자군(33명), 그리고 정상대조군(54명)에서 다면적 인성검사(MMPI), 벡 우울척도(BDI), 상태불안척도(STAI-S), 특성불안척도(STAI-T), 토론토 감정표현불능증척도(TAS-20K)를 시행하여 각 군간의 차이를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MMPI 결과는 F척도, Hs척도, D척도, Pd척도, Pa척도, Sc척도, Si척도에서 탈모증 환자군이 정상대조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고, Hy척도, Pt척도는 안드로겐성 탈모증 환자군에서 가장 높았다. BDI 점수, 상태불안척도, 특성불안척도에서 정상대조군에 비해 원형 탈모증과 안드로겐성 탈모증에서 점수가 높았으며, 특히 BDI 점수에서는 심한 우울증(23점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가 원형 탈모증 환자에서 94.2%(49명), 안드로겐 탈모증 환자의 97.0% (32명)로 나타났다. TAS-20K의 경우 총점에서는 환자군이 정상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으며, Factor 3에서 안드로겐성 탈모증이 타 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점수를 보였다. 또한 STAI-S 및 STAI-T에서도 환자군이 정상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점수를 보였다. 결론: 여성 만성 탈모증 환자에서 우울감이 두드러지고 불안 수준이 높으며 감정표현불능증의 정도가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러한 결과는 탈모의 병인론에 관련된 논란에도 불구하고, 두 종류의 탈모증에서 거의 모든 환자가 가지는 우울감에 대해서 적극적인 정신과적 개입이 필요하며, 환자의 성격적 측면과 심리적 대처기 전을 고려해야 함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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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 1 이미지
  3. [국내논문]   재활치료 환자 보호자의 불안감과 우울감에 대한 향기치료의 효과  

    권영문 (지방공사 충청북도 청주의료원 신경정신과 ) , 이상익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정신과학교실 ) , 김시경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정신과학교실 ) , 손정우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정신과학교실 ) , 신철진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정신과학교실 ) , 최영락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정신과학교실)
    精神身體醫學 = Korean journal of psychosomatic medicine v.13 no.1 ,pp. 24 - 31 , 2005 , 1225-6471 ,

    초록

    연구목적: 본 연구는 재활치료 환자를 간병하며 불안감과 우울감을 보이는 보호자에게 향기치료를 적용하여 향기치료 효과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방법: 충북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에서 물리치료중인 환자 보호자 70명에게 Beck 불안척도와 Beck 우울 척도를 시행하였다. Beck우울 척도상 10점 이상을 보이는 42명을 대상군으로 오렌지 치료군, 라벤더 치료군과 대조군 세군으로 나누어 램프 확산법으로 4주간 향기치료를 하였다. 최종적으로 40명에 대한 향기치료 전후의 Beck불안 척도, Hamilton 불안 평정 척도, Beck 우울 척도, Hamilton 우울 평정 척도, 행복지표 그리고 자아존중감 척도를 평가하였다. 결과: 오렌지 치료군은 대조군에 비해 Beck 우울 척도의 점수 변화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라벤더 치료군은 대조군에 비해 Beck 불안 척도, Beck우울 척도와 행복지표의 점수 변화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결론: 본 연구 결과는 오렌지향유 향기치료는 우울감에, 라벤더향유 향기치료는 불안감과 우울감에 효과가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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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국내논문]   정신분열병의 감정표현 불능증과 관련된 임상 및 증상 요인  

    이경하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정신과학교실 및 정신건강연구소 ) , 김대호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정신과학교실 및 정신건강연구소 ) , 노성원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정신과학교실 및 정신건강연구소 ) , 남정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정신과학교실 및 정신건강연구소)
    精神身體醫學 = Korean journal of psychosomatic medicine v.13 no.1 ,pp. 32 - 40 , 2005 , 1225-6471 ,

    초록

    연구목적 : 이 연구는 정신분열병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감정표현 불능증과 임상변인 및 정신분열병의 연관 관계를 조사하고자 시행되었다. 방법: 두 대학병원 정신과 입원 시설에서 1년간 연속적인 수집을 통해 58명의 성인 정신분열병 환자가 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환자들에게 감정표현 불능증 척도(Toronto Alexithymia Scale, TAS), 양성 및 음성 증상척도(Positive and Negative Symptom Scale, PANSS), 간이정신진단검사(Symptom Checklist-90-Revised, SCL-90-R)를 시행하였다. 결과: 그 결과 TAS 총점은 SCL-90-R의 모든 하위 척도와 정적 상관 관계를 보였으며, 기존의 연구 결과와는 달리 PANSS의 양성증상, 음성증상, 일반 정신병리 척도 점수와는 유의한 상관이 없었다. 또한 '주관적 감각과 감정 경험의 혼동' 요인과 '감정 표현의 곤란' 요인은 SCL의 증상 척도와 유의하게 정적 상관하였으나, '공상의 빈곤'은 일부 하위척도와 부정 상관, '외부 지향적 사고'는 상관관계가 없었다. 다중회귀분석 결과는 SCL-90-R의 전체심도지수(GSI)가 감정표현 불능증의 28.2%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이 결과 및 객관적, 주관적 검사의 소견의 차이는 정신분열병의 감정표현 불능증이 두 가지 구성체, 즉 '감정 표현과 소통의 장애(상태적 요인)'과 '외부 지향적 사고(특성적 요인)'로 구성됨을 시사한다. 향후 정신분열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TAS의 구성 타당도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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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국내논문]   사회복지학 전공자의 정신과에 대한 인식과 태도 : 예비적 연구  

    류석환 (안강중앙병원 신경정신과 ) , 김정희 (대구광역시립희망원)
    精神身體醫學 = Korean journal of psychosomatic medicine v.13 no.1 ,pp. 41 - 48 , 2005 , 1225-6471 ,

    초록

    연구목적 : 사회복지학과 학생의 정신과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조사하여, 향후 정신과와 정신과 환자에 대한 적절한 인식과 태도를 함양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이용하고자 한다. 방 법: 설문에 응답한 사회복지학과 학생 67명과 사회복지사 34명을 대상으로 하여 정신과에 대한 인식과 태도와 삶의 질에 관한 설문을 이용하였다. 결과: 정신과 영역의 장점 요인과 일어날 수 있는 남용과 사회적 비난 요인과 경력과 개인적 보상 요인에서 사회복지학과 학생에 비하여 사회복지사가 유의하게 긍정적이었으며, 정신과 의사의 기능과 역할 정의 요인에서는 여성이 남성에 비하여 유의하게 긍정적이었다. 삶의 질의 하위 요인 중에서 활력 요인과 정신과에 대한 인식과 태도의 하위 요인 중에서 일어날 수 있는 남용과 사회적 비난 요인에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결론: 정신과 환자를 직접 접촉한 경험이 정신과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유의하게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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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국내논문]   일 종합병원 입원 환자의 정신과 자문 의뢰의 최근 3년간의 특성에 대한 연구   피인용횟수: 1

    이수진 (메리놀병원 신경정신과 ) , 이중권 (메리놀병원 신경정신과 ) , 왕관수 (메리놀병원 신경정신과 ) , 김정기 (메리놀병원 신경정신과 ) , 조동환 (메리놀병원 신경정신과 ) , 김현진 (메리놀병원 신경정신과)
    精神身體醫學 = Korean journal of psychosomatic medicine v.13 no.1 ,pp. 49 - 59 , 2005 , 1225-6471 ,

    초록

    목적: 2001년부터 2003년까지 3년간 동안 일 종합병원 입원 환자에 대한 정신과 자문을 조사하여 이 기간 동안의 자문 의뢰의 특성을 알아보고, 최근 변화의 추세에 대하여 조사하여 이를 바탕으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자문조정 정신의학의 방향이나 이 분야 연구에 대한 자료를 얻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본 연구는 2001년 1월 1일부터 2003년12월31일 까지 3년간 부산 메리놀병원에 입원하여 정신과 자문 의뢰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실시하였으며, 정신과에 보관된 자문 목록을 바탕으로 차트를 검토하여 환자들의 자문 기록과 병록 일지를 참고하였고, 그 빈도수를 백분율로 처리하였다. 결과: 1) 전체 입원 환자에 대한 최근 3년간 정신과 평균 자문율은 1.72%이었다. 2) 최근 3년간 60세 이상 환자의 자문이 47.8%였고, 특히 70세 이상 환자가 20.2% 이었다. 3) 전체 자문 의뢰 중 내과가 72.5%로 빈도가 가장 많았다. 4) 자문 의뢰가 가장 많은 달은 3월이었으며, 12월이 가장 적었다. 5) 자문 의뢰 중 정서적인 이상 증상에 의하여 의뢰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이 이학적인 이상 소견이 없이 신체적인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이었으나,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 약물 중독, 알콜 문제가 있는 경우 정신의학적 평가를 의뢰하는 경우는 증가하였다. 6) 자문 의뢰시 정신과적인 진단은 신체형 장애가 가장 많았으며, 우울 장애, 기질성 정신장애의 순이었다. 우울 장애와 신체형 장애, 알콜 의존의 진단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나, 불안장애, 기질성 정신장애의 진단은 감소하였다. 7) 자문 진료 후 권고 사항은 약물 치료가 가장 많았으며, 진단적인 검사를 의뢰하는 경우도 증가하였으며, 정신 치료를 권유하는 경우도 매년 증가하였다. 결론 : 본원의 정신과 자문율이 1.72%이었으며, 60세 이상의 노인 환자들이 47.8%이었으며, 이는 매년 증가하였다. 자문 의뢰의 주요 원인은 우울 등의 정서적인 이상으로 의뢰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내과에서 자문을 의뢰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자문 이후 약물 치료에 대한 권유가 가장 많았고, 그 비율이 낮기는 하였으나 정신 치료 등 정신과적인 접근을 권유하는 경우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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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 1 이미지
  7. [국내논문]   일 정신병원 직원의 정신과에 대한 인식과 태도  

    류석환 (안강중앙병원 신경정신과)
    精神身體醫學 = Korean journal of psychosomatic medicine v.13 no.1 ,pp. 60 - 66 , 2005 , 1225-6471 ,

    초록

    연구목적 : 병원에 근무하는 직원의 정신과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조사하여, 향후, 직원과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한 정신과와 정신과 질환에 대한 교육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방법: 일 병원에 근무중인 직원을 대상으로 하여 정신과에 대한 인식과 태도에 관한 설문지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결과: 정신과에 대한 인식과 태도는 대체로 긍정적이었으며, 두 개의 요인에서는 유의하지 않은 요인이 있었으나, 직접 접촉군이 더 긍정적이었다. 정신과 영역의 장점 요인에서 여성이 더 긍정적이었으며, 효용 요인에서도 여성이 더 긍정적이었고, 정신과 의사의 기능과 역할 정의 요인과 일어날 수 있는 남용과 사회적 비난 요인과 경력과 개인적 보상 요인에서는 직접 접촉군이 더 긍정적이었다. 결론: 정신과에 대한 인식과 태도에 있어 직접 접촉군이 더 긍정적이었다. 그리고 정신과 병원에 근무하는 직원과 지역사회 주민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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