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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17건

  1. [국내논문]   '거절'과 관련된 表現에 대한 硏究  

    유형선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29 no.2 = no.110 ,pp. 5 - 20 , 2001 , 1229-1617 ,

    초록

    본고에서는 話者가 어떤 提議를 하거나 好意를 베풀었을 때 聽者가 상대방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 가정하는 것을 辭讓이라고 하고 상대방의 제안이 마음에 들지 않아 거절하는 것을 謝絶이라고 한다. 硏究 대상 어휘는 '되다. 아니다. 싫다. 괜찮다.'이다. 이들 어휘는 하나의 패러다임을 형성하므로 각 語彙들의 기본적인 의미를 살펴서 적절한 原型 意味 資質을 제시하였는데, '되다'와 '아니다'는 [謝總]과 [辭讓]의 의미 자질을 모두 가지고 있다. '괜찮다'는 [辭讓]의 의미자질만 '싫다'는 [謝絶]의 의미 자질만 있다. 본고에서 추론한 결과는 초등학생의 언어 예절 교육과 외국인의 한국어 교육에 효과적으로 이용된 수 있다. 아울러 영어의 'NO'를 대부분 '아니오'로 번역하고 있으나 謝絶인 '싫다'와 辭讓인 '괜찮다', 그리고 중간 단계인 '아니다'와 '되다'로 表現한다면 보다 潤澤한 飜譯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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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국내논문]   <雙花店>의 韻律 및 統辭構造 연구  

    박덕유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29 no.2 = no.110 ,pp. 21 - 42 , 2001 , 1229-1617 ,

    초록

    에 대한 기존연구는 대부분 忠烈王과의 관계등을 밝힌 歷史·實證的인 文學的 연구 위주로 진행되어 왔다. 이에 본고는 語學的인 방법의 일환인 構造 主義的 방법을 적용하여 韻律 및 統辭構造에 의해 작품을 분석하였다. 이에 그간 논란이 되어온 의 作者 문제, 후렴구의 話者 문제, 여음 문제, 그리고 語釋 문제에 대해 가급적 주관석인 해석을 지양하였다. 따라서 을 韻律的 특성으로 볼 때 단순히 민간속요로 보기보다는 항간에 떠돌던 노래를 倖臣이나 담당자가 의 형식에 맞추어 개작한 노래로 이 노래 후렴구의 詩的話者를 문법적 기능에 의해 제3자로 파악함으로써 당시 시대적 상황을 고발한 작품으로 보았다. 그리고 語釋 問題에 대해서는 기존 논의와 다르게 해석될 '雙花店', '주여이다', '긔자리예, 긔잔대가티', 죠고맛잔', '三藏寺, 社主'에 대해서 주로 문법적 분석에 의한 방법과 社會學的 分析으로 해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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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국내논문]   敍述關係로 본 二重主語文의 재해석 - 論項構造와 對比하여 -  

    오충연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29 no.2 = no.110 ,pp. 43 - 70 , 2001 , 1229-1617 ,

    초록

    본고는 국어의 特殊格現象이라고 할 수 있는 二重主語를 敍述關係로 考察하여, 그 중 첫 번째 주어를 統辭的으로 認定하고 그 疏通的 意義을 밝히려는 논의이다. 첫 번째 주어는 술어로부터 意味投을 받지 못하지만 話題語(Topic)와 다른 成分特性 지닌다. 그 특성은 세 가지이다. 첫째. 缺如的 名詞句인 두 번째 주어가 非核投射(non-head projection)를 일으킬 때 발생한다. 둘째, 後行하는 성분 전체로부터 主題-敍述의 敍述關係를 형성한다. 셋째, 첫 번째 주어는 타동사문의 주어의 성격인 外在論項 特性을 지니고 있다. 二重主語文은 술어와 語彙的 關係로부터 격을 確認받지 않음으로써 命題構造를 이행하지 않지만, 의미상의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이유는 국어의 意味根據가 槪念論이 아니라 實在論的 바탕에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어의 서술체계가 전반적으로 話題 中心의 疏通構造를 指向하고 있는 것과도 관련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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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국내논문]   江凌·三陟 地域語 '-어/-아'系 어미의 交替와 音韻現象  

    김봉국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29 no.2 = no.110 ,pp. 71 - 92 , 2001 , 1229-1617 ,

    초록

    이 글은 江陵·三陟 地域語에서 用言 語幹과 결합하는 語尾 '어/-아(X)' 의 交替樣相과 그에 따른 공시적인 音韻過程을 살피는 데에 目的이 있다. 두 地城語는 語幹末子音인 경우에 終結語尾 '-어/-아'가 문장의 마지막 音節 位置에 놓이면 항상 '-아'가 선택되지만, 그외의 語尾 '-어/-아(X)'에서는 交替樣相이 다르게 나타난다. 方言差를 보이는 두 地域語의 語尾 '-어 /-아(X)'의 交替樣相을 보면, 子音으로 끝나는 語幹일 때 江陵 地域語는 '-어(X)', 三陟 地域語는 '-아(X)'를 취한다. 그리고 母音으로 끝나는 語幹이나 喉音으로 끝나는 語幹일 때 江陵 地城語는 語幹末母音이 '아, 오'이면 '-아(X)'를 취하고 '이, 에, 애, 위, 외, 으, 어, 우'이면 '-어(X)'를 취하며, 三陟 地域語는 語幹末母音이 '아, 오, 우'이면 '-아(X)'를 취하고 그 외의 母音이면 '-어(X)'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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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국내논문]   '憤怒' 표현 慣用語에 나타난 意味 연구  

    김향숙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29 no.2 = no.110 ,pp. 93 - 110 , 2001 , 1229-1617 ,

    초록

    憤怒는, 신체의 변화를 눈으로 지각할 수 있을 정도로 격렬하며 힘이 강하다. 이렇게 강렬한 힘을 지닌 憤怒의 生理的 變化가 어떻게 언어에 반영되어 나타나는지 살펴보았다. 憤怒 뒤에는 일반적으로 공격적 행동이 뒤따른다. 憤怒는 날카롭게 상대를 위협한다. 그래서 憤怒에 찬 보습은 날카로운 무기에 비유된다. 이것은 도구적 공격성과 관련된다고 본다. 불쾌한 감정이 흥분 상태에 이르러 갑자기 의식의 표면으로 튀어나올 때 얼굴빛이 불의 색깔 변한다. 그래서 憤怒로 인한 체온의 흥분 상태를 '憤怒는 불이다'라는 관습적 隱喩로 사용한다. 그리고 분노는 열을 발생하며, 신체는 그 불과 내용물을 끓이는 용기에 비유된다. 분노의 상대변화를 '분노는 열이다'라는 은유를 사용해서 認知한다. 이렇게 분노의 감정표현은 분노에서 유발되는 신체적인 체험을 근거로 하여 그것을 언어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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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국내논문]   時調와 漢詩의 비교 연구 - 시조의 形式과 한시의 絶句 및 律詩의 形式을 중심으로 -  

    김제현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29 no.2 = no.110 ,pp. 111 - 133 , 2001 , 1229-1617 ,

    초록

    이 論文은 時調와 漢詩의 형식을 비교·분석하여 그 判別性을 규명한 연구이다. 시조와 한시가 지닌 각각의 律格構造를 고찰하고 이를 토대로 意味上의 구조와 飜譯上에 나타나는 두 시가간의 相異点을 드러내고자 하였다. 그 결과 한시는 音聲律과 音位律로 이루어지는 韻素律格임에 반하여 시조는 音數律과 音步律에 의해 이루어지는 音量律格의 독특한 율격 체계로 형성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意味構造에 있어서 시조는 초·중장이 병렬을 이루고 종장에서 다시 통합(병렬)관계를 이루는 三段論法的 형식을 갖추고 있음에 비하여 한시는 起·承·轉·結의 의미구조와 對句의 句法 등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시조를 한시로 한시를 시조로 飜譯함에 있어서 시조의 3장과 한시의 4구가 그 質量의 차이 때문에 1행(장)이 삭제되거나 첨가되어야 하는 번역상의 문제점을 통해 두 詩歌간의 상이점을 드러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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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국내논문]   <嚴氏孝門淸行錄>에 나타난 葛藤樣相과 의미  

    박영희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29 no.2 = no.110 ,pp. 134 - 149 , 2001 , 1229-1617 ,

    초록

    長篇家門小說에는 短篇 古小說에 나타나지 않는 매우 주목되는 母子葛藤이 나타나는데 그것은 養母-養子 사이에 벌어지는 葛藤이다. 養母-養子 葛藤은 長篇家門小說에서 매우 尖銳化어 나타나지만 지금까지 이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본고에서는 養母-養子 葛藤이 첨예하게 그려져 있는 에 나타난 家族葛藤의 樣相과 意味를 살펴 보았다. 최부인은 宗歸로서 繼後子를 入養한 후 親生子를 出産하자 親生子를 繼後子로 만들기 위해 養子를 제거하려는 惡母로 葛藤의 始終을 이끌어간다. 최부인은 家門이나 家父長보다 '아들'을 더 중시하며 惡行을 저지르지만 惡의 化身이라기 보다는 複合的 性格의 人物로 그려진다. 여기서는 血統中心을 내세우는 母權과 正統論的 固守하는 家父長權과의 葛藤을 통해 결국 血統中心的 宗統主義가 敗北하는 것으로 그려 當代 士大夫家의 現實的 問題意識을 形象化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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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국내논문]   話素와 結構方式을 통해 본 英雄小說의 類型性  

    김진영 , 차충환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29 no.2 = no.110 ,pp. 150 - 173 , 2001 , 1229-1617 ,

    초록

    이 論文은 20편의 英雄小說에서 類型性이 강한 32개의 話素를 뽑아 그 각각의 類型性를 고창하고, 아울러 話素間의 親緣性과 結構樣相에서 발견되는 몇몇의 類型的 패턴을 究明하여 영웅소설의 유형성을 확인해 보았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당대의 作家와 讀者들이 애용한 話素의 면면과 영웅소설의 유형성의 이유를 알게 되었다. 특별히 類型性이 강한 話素에는 奸臣迫害 話素, 勒婚 話素, 男服改着出家 話素, 妻家眷屬迫害 話素 등이 있으며, 즐겨 활용된 類型 패턴에는 奸臣迫害-勒婚의 패턴, 知鑑-救援者女와의 結緣-妻家眷屬迫害의 패턴 등이 있었다. 한편 영웅소설의 類型性에 활용된 話素는 說話나 다른 유형의 소설에서도 변이·屈折·縮小·據張의 方式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그들을 상호 대비할 경우, 해당 작품은 물론 각 유형의 서사 방식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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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국내논문]   文學 解釋 理論 연구의 몇가지 觀點  

    윤홍로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29 no.2 = no.110 ,pp. 174 - 183 , 2001 , 1229-1617 ,

    초록

    이 글은 多元化펀 文學 方法論의 차이에 따라서 文學 作品 評價가 달라지는 것을 문제로 제기 하면서 總體的 觀點에서 작품을 평가하기 위한 統合解繹方法論의 길을 살피는 데 목적을 두었다. 文學作品이 想像과 情緖에 의한 다양한 體驗과 表現의 統一體라면 그 연구 方法論도 역시 동일한 원리로 統合的 方法이 필요한 것이다. 종래의 文藝學의 방법론이 지나치게 分化되고 限定된 觀點에만 치중한 나머지, 精神的인 내용의 文學 본질을 상실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도 統合解繹論을 수용해야 하며 異質的인 방법론상의 相異性을 實證的으로 再統合하기 위한 시도로서도 이 새로운 방법론의 모색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재통합의 과정에서 작품의 深層的인 主題와 그 주제를 낯설게 표현하는 文學性의 연결 고리를 잇는 작업 과정에서 '中間者'라는 용어를 설정할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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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국내논문]   缺乏의 敍事 - 金昭晉 小說 硏究 -  

    고인환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29 no.2 = no.110 ,pp. 184 - 198 , 2001 , 1229-1617 ,

    초록

    本稿에서는 幼年時節 缺乏의 체험을 敍事 形式을 통해 치유하려는 金昭晉 小說을 분석한다. 그의 小說은 세계와의 소통을 통하여 個人의 實存을 확언하는 과정이었으며, 敍事 욕망과 抒情 욕망이 拮抗하는 戰場이었다. 金昭晉의 小說은 自我에서 출발하여 世界로 확장되어 다시 自我로 回歸한다는 점에서 循環 構造를 지닌다. 출발점에 原初的 缺乏의 체험을 지닌 幼年의 自我가 있고, 終着點에는 缺乏의 체험을 內面化하여 현실과 균형을 이루려는 成熟한 自我가 있다. 그 사이엔 他者, 즉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庶民들의 삶이 있다. 이는 1980년대 리얼리즘 文學을 效果的으로 內面化하는 작업이기도 하다. 그의 소설은 개인의 內密한 慾望을 통해 이데올로기의 抑壓 構造를 폭로함으로써, 1980년대 시대 현실을 재조명한다. 이러한 부정정신은 1980년대 문학을 '他者化'함으로써 '近代性의 成就와 近代 克服'이라는 우리 문학의 話頭에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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