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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22건

  1. [국내논문]   字順 倒置 漢字語 연구  

    성환갑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3 no.1 = no.125 ,pp. 7 - 34 , 2005 , 1229-1617 ,

    초록

    이 연구는 2음절 한자어와 그 字順 倒置形의 구조상 변화 여부와 의미상 연관관계를 살핀 것으로, 紙面 제약으로 意味 類型에 관한 논의가 後攷로 넘겨졌고 '字順 倒置 漢字語 目錄'도 게재되지 못하였다. 4,000쌍이 넘는 音節交替 한자어는 고유어식 단어 구조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것으로, 양 어형 사이에 나타나는 構造上 變形이 매우 다양한 모습을 지닌다. 그리고 이들의 의미 관계도 무척 복잡한 양상을 드러내고 있다. 完全同義 관계인 경우, 의미상의 轉移를 계속 일으키고 있는 경우, 그리고 同義性을 상실하고 異義關係에 있는 경우 등이 보인다. 그 과정에는 의미의 具象化나 抽象化, 또는 영역의 擴大나 縮小 등의 변화가 나타난다. 그 중 특히 異義關係에 있거나 轉移를 일으킨 도치어들은 넓게 활용되면서 국어 어휘 증대와 표현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의 추적을 통하여 한자어의 功과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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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국내논문]   漢字語의 國語化에 대한 연구  

    신기상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3 no.1 = no.125 ,pp. 35 - 57 , 2005 , 1229-1617 ,

    초록

    外國語가 韓國語에 유입되어 한국어의 外來語가 되려면 그 외국어는 한국어의 여러 特質에 同化되어야 한다. 외국어가 한국어에 동화된다는 것은 音韻, 語彙, 造語, 文法, 意味의 여러 영역에서 한국어의 固有語에 닮아야 하고 고유어와 잘 融和하여야 한다. 한자가 국어에 유입된 지 약 2300년이 된다. 그 사이 漢字와 漢字語는 국어에 많이 동화되었다. 그렇다면 대체 무엇이 어떻게 어느 정도 동화되었는가? 音韻體系는 어떻게 동화하였는가? 한국어 속에 한자어는 얼마나 많은가? 한자어와 고유어는 어떻게 조화하여 새 말을 만들어내는가? 음이 변한 한자어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한자어의 語順이 한국어에서 어떻게 변하였는가? 중국어의 特質이 잔존한 한자어는 어떤 것이 있는가? 그밖에 동화된 것은 어떤 것이 있는가? 이 연구는 이러한 의문에 대하여 여러 자료를 바탕으로 漢字語가 국어화하는 양상을 여러 측면에서 고찰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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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국내논문]   國語의 文章 提示語에 대하여  

    이선웅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3 no.1 = no.125 ,pp. 59 - 84 , 2005 , 1229-1617 ,

    초록

    본고는 國語 文章 提示語의 統辭的, 意味的, 話用的 특성을 밝히는 데 그 목적을 둔다. 본고에서 필자가 주장한 바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첫째, 文章 提示語란 獨立語 成分인 名詞句 혹은 名詞句 相當語가 아무런 標識 없이 쓰이고 그 뒤에 어떠한 방식으로든 그에 關與的인 敍述이 나올 때, 그 獨立語 名詞句를 가리킨다. 이에 따라 흔히 格助詞 省略으로 다루어진 일부 문장도 文章 提示語가 사용된 구성으로 이해할 수 있다. 둘째, 제시어와 '은/는' 主題語는 모두 限定的인 대상을 가리킨다. 또한 둘 다 舊情報와 新情報 모두를 대상으로 삼을 수 있으나 신정보로서 意味와 韻律의 焦點이 되는 대상은 '은/는' 주제어가 될 수 없다. 셋째, 제시어는 문장의 최상부, 곧 終結語尾句(FP)에 附加되고 주제어는 動詞句(VP)에 부가된다. 넷째, 국어 제시어의 話用的 機能은 '注意 集中'으로 요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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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국내논문]   東國正韻式 漢字音에서의 'ㆍ'의 音價 -中國 漢字音과의 대비를 중심으로-  

    김지형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3 no.1 = no.125 ,pp. 85 - 108 , 2005 , 1229-1617 ,

    초록

    本稿는『東國正韻』에 수록된 漢字音 중에서 'ㆍ'를 가진 글자들을 대상으로 그 音價를 추정해 본 것이다.『東國正韻』이 中國 中古音을 반영한 規範的 韻書라는 점에 착안하여 이들 漢字를 中國 中古音의 再構音으로 해석하여 그 音價를 추정해 보았다. 'ㆍ'는 梗攝, 臻攝, 深攝, 止攝, 蟹攝에 해당하는 韻을 표기하는 데 쓰였는데 이들의 音價(IPA)는 대체로 梗攝은 '[ɐ]' 또는 '[a]', 臻攝은 '[ə]', 深攝과 止攝은 '[i]', 蟹攝은 '[a]'로 각각 再構되었다. 이를 통해,『東國正韻』에서의 'ㆍ'는 '中舌-中母音'에 근접한 '中舌-低母音'으로 설정할 수 있다고 추정되었다. 이는 訓民正音의 母音字 體系와, 'ㆍ'의 변모과정을 추정하여 마련한 母音圖와 유사한 경향을 보이는 것이다. 이는 현실 漢字音과 外國語 轉寫 자료에 대한 연구 결과와 맥을 같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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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국내논문]   連結語尾의 相的 意味 表示 機能 -'-느라고, -(으)면서, -자마자, -다 보니, -고 보니'를 중심으로-  

    홍윤기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3 no.1 = no.125 ,pp. 109 - 129 , 2005 , 1229-1617 ,

    초록

    문장의 相的 意味는 相的 要素의 統合的 關係에 의해서 실현된다. 국어의 連結語尾 중에는 상적 의미와 관련을 가짐으로써 상적 요소로 기능하는 것이 있다. 연결어미들은 先行 動詞와의 결합에서 특정 動詞를 제약할 뿐만 아니라, 특정 상황을 明示的으로 표시한다. 연결어미의 이러한 기능적 특성을 相的 意味 表示 機能으로 규정할 수 있다. 선행 동사와 결합하는 연결어미는 동사가 내포하고 있는 狀況類型의 특정 단계를 明示的으로 표시한다. 持續的이거나 反復的인 狀況의 內部段階를 표시하거나, 상황의 豫備的 段階와 內部段階를 구분하지 않고 하나로 表示하기도 하고, 상황의 끝점을 두드러지게 표시하기도 한다. 이러한 기능은 韓國語 話者가 상황을 認識하는 方式과도 關係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연결어미가 상황의 특정 단계를 명시적으로 표시하는 기능이 있다는 것을 狀況 認識과 관련시켜 봄으로써 韓國語 話者의 상황 인식 방식을 포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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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국내논문]   「居昌歌」敍述 構造의 특성  

    육민수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3 no.1 = no.125 ,pp. 131 - 153 , 2005 , 1229-1617 ,

    초록

    19세기 현실비판 가사인「居昌歌」는 前半部와 後半部의 서술 패턴이 異質的이다. 후반부에서는 居昌民이 겪는 貪虐의 실상이 핍진하게 그려지고 있는데 비하여, 전반부에서는 이와 관련없는 내용, 즉 漢陽의 風物을 서술하거나 혹은 人生을 마치기 전에 놀아보자는 내용이 어디에선가 본 것 같은 낯익은 表現으로 서술되어 있다. 거창 현실을 고발하고자 한「거창가」에서 전반부를 이처럼 이질적이면서도 낯익은 서술 패턴으로 構成한 것은, 텍스트의 活潑한 流通을 통해 거창 문제를 廣範圍하고도 빠르게 公論化하려 한 의도였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二元的 敍述 構造를 지닌 「거창가」는 享有 過程에서 향유자들이 敍述의 焦點을, 거창 현실을 보고하는 후반부에서 태평 성대의 구가를 말하는 전반부로 옮겨가며 향유하는 양상을 보이는데, 그 결과 거창 문제를 언급하지 않고도「이조거창가」나「거?기라」라는 제목을 지닌 텍스트가 유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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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국내논문]   偶像의 假面을 벗겨라  

    오세영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3 no.1 = no.125 ,pp. 155 - 172 , 2005 , 1229-1617 ,

    초록

    19세기 현실비판 가사인「居昌歌」는 前半部와 後半部의 서술 패턴이 異質的이다. 후반부에서는 居昌民이 겪는 貪虐의 실상이 핍진하게 그려지고 있는데 비하여, 전반부에서는 이와 관련없는 내용, 즉 漢陽의 風物을 서술하거나 혹은 人生을 마치기 전에 놀아보자는 내용이 어디에선가 본 것 같은 낯익은 表現으로 서술되어 있다. 거창 현실을 고발하고자 한「거창가」에서 전반부를 이처럼 이질적이면서도 낯익은 서술 패턴으로 構成한 것은, 텍스트의 活潑한 流通을 통해 거창 문제를 廣範圍하고도 빠르게 公論化하려 한 의도였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二元的 敍述 構造를 지닌 「거창가」는 享有 過程에서 향유자들이 敍述의 焦點을, 거창 현실을 보고하는 후반부에서 태평 성대의 구가를 말하는 전반부로 옮겨가며 향유하는 양상을 보이는데, 그 결과 거창 문제를 언급하지 않고도「이조거창가」나「거?기라」라는 제목을 지닌 텍스트가 유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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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국내논문]   서양 동화의 流入과 1920년대 한국 동화의 成立  

    박혜숙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3 no.1 = no.125 ,pp. 173 - 192 , 2005 , 1229-1617 ,

    초록

    이 글은 1920년대 方定煥의 지 창간과 함께 創作童話가 완성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왔는지 알아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방정환이 근대 아동문학에 끼친 공로는 매우 크다. 그러나 그에 앞서 崔南善이 ㆍ ㆍ 등의 아동 잡지를 간행하며 아동문학을 先導했음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지 창간으로 方定煥ㆍ馬海松ㆍ高漢承 등에 의해서 창작동화가 완성되기 전에는 이솝우화와 그림동화가 번역, 소개되었다. 이솝우화는 1896년 初等敎育 교과서인「新訂尋常小學」에 여러 편이 소개된 후, 1921년까지 가장 많이 읽혀진 서양 동화였다. 그림Grimm 童話가 그 자리를 이었으며, 최남선이 발간했던 지에는 16편이나 소개됐다. 또한 서양 동화의 소개와 더불어 1923년 을 통해서 공모됐던 朝鮮 傳來童話의 수집은 이후 우리 동화에 대한 관심과 활발한 창작으로 전개되는데 큰 기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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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국내논문]   李陸史 詩에서 北方意識의 의미 -號 '陸史'의 새로운 解釋을 중심으로-  

    정우택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3 no.1 = no.125 ,pp. 193 - 216 , 2005 , 1229-1617 ,

    초록

    이 논문은 李陸史를 '民族詩人', '抵抗詩人'으로 규정하는 보편적 진술을 解體하고 李陸史의 삶과 文學을 實體로서 이해하기 위한 前提로서, 먼저 그의 號 '陸史'가 民族的 象徵으로 정착되는 과정과 그것으로부터 연유하는 문제점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이육사의 號가 '二六四'에서 '戮史' '肉瀉'를 거쳐 '陸史'ㆍ'李陸史'로 변화하는 과정을 추적하여 그 意味를 밝히고, '陸史'라는 이름과 朝鮮革命軍事政治幹部學校의 관계를 새롭게 규명하였다. '陸史'는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에서 사용했던 이름으로, 그가 꿈꾸었던 革命的 熱情과 決意가 내포된 이름이다. 즉 陸史는 '大陸의 歷史'를 염두에 둔 작명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陸史'란 의미와 더불어 시에 나타난 北方意識도 살펴 보았는데, '北方'은 고통과 시련의 공간이라기보다 '連帶'와 '自己擴充'의 공간으로서의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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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국내논문]   金洙暎의 詩에 나타난 '여편네' 認識 고찰  

    맹문재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3 no.1 = no.125 ,pp. 217 - 240 , 2005 , 1229-1617 ,

    초록

    이 論文은 金洙暎의 女性 認識을 시작품에 나타난 呼稱 問題를 통해 고찰해 보았다. 金洙暎의 女性 認識은 다양한 면에서 살펴볼 수 있을 것이지만 시작품에 나타난 呼稱이 단순히 이름을 지어 부르는 것이 아니라 話者와 聽者 사이에 人格이 내포되어 있으므로 가능하다고 본 것이다. 金洙暎이 여성을 호칭한 형태는 '여편네'가 가장 많다. 따라서 아내를 속되게 이르는 '여편네' 認識이 反女性主義인가 하는 면을 살펴보고 규명하는 것이 이 논문의 중심 문제이다. 그동안 金洙暎의 시세계는 인간의 自由를 抑壓하고 妨害하고 歪曲시키는 대상들에 대해 온몸으로 비판하고 나섰다고 평가되어왔는데, 만약 그의 시가 社會的 弱者인 여성을 억압했다면 모순되기 때문에 새로운 평가가 내려져야 하는 것이다. 이 논문에서는 金洙暎의 시작품에 나타난 '여편네'가 反女性主義를 나타내는 호칭이 아니라 시인이 대항하려는 敵을 지칭하는 詩的 裝置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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