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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23건

  1. [국내논문]   『註解 千字文』과 複數字釋  

    박병철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3 no.4 = no.128 ,pp. 7 - 31 , 2005 , 1229-1617 ,

    초록

    石峰『千字文』을 비롯한 一般的인 形態의 『千字文』에는 하나의 漢字에 하나의 새김만이 달려 있다. 이 새김은 文脈과는 상관없이 각 한자의 의미와 관련하여 一次的으로 또는 慣習的으로 對應하는 우리말 單語이다. 그런데 『註解 千字文』에는 하나의 漢字에 여러 개의 字釋을 달아 놓았다. 『註解 千字文』은 1,000개의 漢字에 대한 情報를 제공함은 물론 각 句의 內容을 알게 하려는 目的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그러므로 해당 漢字의 文脈之釋을 우선하여 배치한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앞선 형태의 漢字字典으로 볼 수 있다. 각 한자의 뜻을 한글과 한문으로 표기한 것은 『訓蒙字會』를 본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 논문에서는 『註解 千字文』의 文脈之釋과 一般的인 形態의 『千字文』4종에 나오는 새김이 일치하지 않은 項目에 대하여 檢討하였다. 이를 통하여 釋과 訓의 槪念을 명확히 하였으며 漢字敎育을 위한 標準訓設定과 관련된 理論的基礎를 提示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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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국내논문]   意思疏通에서 나타나는 含蓄表現의 효과  

    이찬규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3 no.4 = no.128 ,pp. 33 - 55 , 2005 , 1229-1617 ,

    초록

    이 硏究는 含蓄表現의 특성과 양상을 意思疏通의 관점에서 분석해 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고에서는 그라이스의 견해를 일부 수정하여 함축 표현이 성립하는 조건으로 '撤回可能性, 分離不可性, 推定可能性, 非固定性, 脈絡依存性'을 제시하였고, 이를 다시 話者중심의 조건(撤回可能性), 聽者중심의 조건(推定可能性), 內容중심의 조건(脈絡依存性, 非固定性)으로 구분하였다. 또한 의사소통적 관점에서 본 함축 표현의 효과로는 '間接性效果'와 '떠넘김 효과', '感情傳達효과', '複合情報傳達效果', '의도적으로 불명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不明確한 정보 전달 효과' 등을 제시하였다. 의사소통에서 나타나는 대부분의 함축적 표현에서 이와 같은 효과들은 각기 孤立的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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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국내논문]   名詞形語尾體系의 變化에 대하여  

    양정호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3 no.4 = no.128 ,pp. 57 - 80 , 2005 , 1229-1617 ,

    초록

    本稿는 名詞形語尾體系의 歷史的變化過程에 대한 고찰을 目的으로 한다. 이러한 고찰은 한글 文獻資料가 존재하는 15세기의 共時的體系를 記述하는 데에서 출발하여 16세기를 거쳐 17세기 以後까지 어떠한 變化를 보이는가에 대해 그 過程을 記述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먼저 15세기 자료에 나타나는 '-기'를 명사형어미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검토하고, '-옴'과 '-기' 이외에 명사형어미로 기술될 가능성이 있는 제3의 形態, 즉 '-디'에 대해 검토한다. 이러한 검토의 결과로 15세기 名詞形語尾體系를 세우고, 그 체계를 構成하고 있는 個別名詞形語尾'-옴', '-디', '-기'의 세 形態사이에는 어떤 關係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볼 것이다. 아울러 이러한 관계가 어떠한 變化過程을 거쳐 現代에까지 이르게 되었는지도 기술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디'의 消滅, '-옴'의 縮小, '-기'의 擴大라는 變化의 過程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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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국내논문]   平敍形語尾'-ㄴ다/-난다'의 成立에 대한 통시적 고찰  

    정언학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3 no.4 = no.128 ,pp. 81 - 107 , 2005 , 1229-1617 ,

    초록

    이 論文에서는 平敍形語尾'-ㄴ다/-난다'의 成立에 대해 기존의 音韻論的論議와는 다른 설명 방법을 모색하였다. 旣存論議와 같이 平敍形語尾'-ㄴ다'가 16世紀初에 처음 登場한 것을 '-난다'의 '·' 脫落에 의해 설명하는 것도 배제하지 않지만, 여기에서는 다른 說明方法을 摸索하여 평서형 어미 '-ㄴ다'의 성립에 대해, 2人稱疑問形'-ㄴ다'의 疑問抑揚이 內包抑揚으로 바뀌는 동시에 특수한 문맥에서 의문 어미의 過去時制가 一般的眞理표현의 평서형 現在時制로 재해석되는 과정을 통하여 形成되었다고 보았다. 이와 달리 17世紀前後부터 발달한 平敍形語尾'-난다'는 疑問形'-난다'의 억양만 변화하여 成立된 것으로 보았는데 時制解釋에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以上의 變化가 可能했던 것은 동형임에도 불구하고 2인칭 주어문의 文末의문형 어미 대 3인칭 주어를 지닌 內包文의 평서형 어미라는 重複되지 않는 對照的分布때문인 것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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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국내논문]   認識의 관점에서 본 '알-'의 意味와 統辭的특징  

    이지영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3 no.4 = no.128 ,pp. 109 - 134 , 2005 , 1229-1617 ,

    초록

    認知動詞'알-'의 認識的意味는 限界부여의 對象이나 否定될 때 非認識의 對象이 무엇인가에 따라 나뉠 수 있다. 'NP를 알-' 구문은 限界가 부여되지 않는 구문으로서 非認識의 對象은 인식 자체가 된다. 'NP만 알-' 구문과 'NP를 NP로 알-' 구문에서 限界는 각각 認識對象과 認識方式에 부여되는데, 이들 구문에서 非認識의 대상은 각각 인식 대상과 인식 방식이 된다. 또한 'NP를 알-'구문과 'NP만 알-' 구문은 包括的·全面的認識으로 'NP를 NP로 알-' 구문은 部分的·斷面的認識으로 나뉜다. 이러한 認識的意味의 차이로 인해 '알-'의 각구문은 '모르-'와의 反意關係에 있어서 차이를 보이며, 구문에 따른 程度性의 차이에 따라 '안' 否定文이나 '못' 否定文과 같은 否定文에서의 統辭的實現樣相이 달라진다. 또한 限界부여의 차이에 따라 命令文에서의 통사적 실현 양상의 차이를 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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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국내논문]   閥閱小說의 孝具現樣相에 대한 연구 - 閥閱小說전개의 한 측면: 「柳孝公善行錄」, 「嚴氏孝門淸行錄」, 「報恩奇遇錄」을 중심으로-  

    조광국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3 no.4 = no.128 ,pp. 135 - 161 , 2005 , 1229-1617 ,

    초록

    조선 후기 閥閱小說전개의 한 축으로 孝의 談論化가 자리잡고 있다. 그런 작품들의 敍述公式은 '父惡子善'이다. '父惡子善'의 서술 공식은 인물 성품의 차원에서 제시되고, 부자갈등을 통해 구체화되며 여타의 사건을 통해 확대된다. 이서술 공식은 孝談論으로 이어지는데, 그 효담론은 ㉮ 子가 惡父혹은 惡母의 비뚤어진 삶의 방식에 직면하는 과정, ㉯ 子가 惡父혹은 惡母의 악행을 따르지않음으로써 박해를 받으나 子가 至孝를 다하는 과정, ㉰ 惡父혹은 惡母가 悔過하여 惡이 제거되고 父子間에 혹은 母子間에 화해가 깃드는 과정을 통해 형성된다. 그 命題는 '善한 子가 父로부터 박해를 받으면서도 至孝를 다해 惡한 父의 價値觀을 바꾼다.'이다. 그러한 命題는 家門의 進路및 盛衰와 깊은 관련을 맺는데, 「柳孝公善行錄」은 閥閱家門의 自己更新을, 「嚴氏孝門淸行錄」은 名分論的宗統繼承의 閥閱家父長制를, 「報恩奇遇錄」은 道德과 宦路의 회복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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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국내논문]   『海東竹枝』에 나타난 歲時風俗 考察 - 「名節風俗」을 중심으로 -  

    정숙인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3 no.4 = no.128 ,pp. 163 - 183 , 2005 , 1229-1617 ,

    초록

    崔永年의 『海東竹枝』는 국문문학이 근대문학으로 정착되는 시기에 지어진 작품으로 竹枝詞의 일대 집대성이란 성격을 지닌 작품이다. 竹枝詞는 중국에서 유입된 이후 조선 후기까지 지속적으로 창작된 형식 중 하나이다. 이것은 조선 후기 민중과 민족에 대한 자각에 의해 民謠風 漢詩라는 형식을 잘 담아낼 수 있는 그릇으로 인식되어, 다량으로 창작되는 특징을 지닌다. 이러한 죽지사의 계보를 이은『海東竹枝』 중 「名節風俗」을 중심으로 우리 민족의 생활상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이 작품은 지금까지 전해진 竹枝詞 가운데 20세기 우리 민족의 고유한 정서와 농경생활을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표현으로 잘 묘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또한 기존의 竹枝詞와는 달리 양반의 시각에서 서술한 부분도 드러나고 있다는 특징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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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국내논문]   解放 直後의 '歷史' 標題 小說 연구  

    조남현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3 no.4 = no.128 ,pp. 185 - 205 , 2005 , 1229-1617 ,

    초록

    崔永年의 『海東竹枝』는 국문문학이 근대문학으로 정착되는 시기에 지어진 작품으로 竹枝詞의 일대 집대성이란 성격을 지닌 작품이다. 竹枝詞는 중국에서 유입된 이후 조선 후기까지 지속적으로 창작된 형식 중 하나이다. 이것은 조선 후기 민중과 민족에 대한 자각에 의해 民謠風 漢詩라는 형식을 잘 담아낼 수 있는 그릇으로 인식되어, 다량으로 창작되는 특징을 지닌다. 이러한 죽지사의 계보를 이은『海東竹枝』 중 「名節風俗」을 중심으로 우리 민족의 생활상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이 작품은 지금까지 전해진 竹枝詞 가운데 20세기 우리 민족의 고유한 정서와 농경생활을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표현으로 잘 묘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또한 기존의 竹枝詞와는 달리 양반의 시각에서 서술한 부분도 드러나고 있다는 특징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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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국내논문]   閔丙徽 演劇 비평 연구  

    이대범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3 no.4 = no.128 ,pp. 207 - 233 , 2005 , 1229-1617 ,

    초록

    본고에서는 2차 방향전환을 전후하여 카프 연극부와 葛藤을 빚으며 熾熱한 논쟁을 전개하는 한편, 프로극단 활동을 통해 프로연극의 대중화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던 閔丙徽 활동의 의의와 그의 연극론을 살펴보았다. 논구를 통해 閔丙徽의 카프 연극부에 대한 비판은 연극대중화를 위한 방안으로 이행되었으며, 그의 演劇大衆化 논의는 기존의 大劇場을 무대로 한 劇場主義 공연 행태를 비판하고 移動的 활동을 提案하는 방향으로 전개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閔丙徽가 제안한 移動式 小型劇場 형태의 활동은 강화된 일제의 彈壓에 맞서 연극공연을 성취하고, 그럼으로써 全 運動의 一翼으로서 연극 활동에 맡겨진 所任을 수행해야 하는 프로극단의 役割에 비춰볼 때, 프로연극의 沈滯를 극복할 수 있는 適切한 방법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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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국내논문]   高錫圭 비평 연구 - 修辭學을 중심으로 -  

    이미순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3 no.4 = no.128 ,pp. 235 - 258 , 2005 , 1229-1617 ,

    초록

    高錫圭의 비평은 한국비평사에서 修辭學이 存在論, 나아가 認識論이 될 수 있다는 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高錫圭는 언어의 비유적 성격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또한 그는 수사학을 작가의 정신세계를 규명할 수 있는 것으로 이해하였다. 高錫圭는 隱喩와 象徵 중심의 浪漫主義의 修辭學에 경도되었다. 그가 現代詩의 理想으로 想像力의 종합을 든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그는 한국현대시를 구체적으로 분석하면서 가장 단순한 형태의 類推가 작용하는 直喩에서부터 象徵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으로 논의하였다. 형이상학적 세계에 대한 지향은 逆說의 修辭學을 논의하는 과정에서도 나타났다. 高錫圭가 한국의 대표적 시인인 金素月, 李陸史, 李箱, 尹東柱 등의 詩를 逆說로 분석한 것이 그 예이다. 고석규는 逆說의 중심 항목에 絶對的 否定性과 絶對的 아이러니를 둠으로써, 궁극적으로는 한국 현대시에 내재하는 형이상학적 세계를 탐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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