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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22건

  1. [국내논문]   蘭汀 南廣祐 博士의 學問 世界  

    成煥甲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6 no.1 = no.137 ,pp. 7 - 23 , 2008 , 1229-1617 ,

    초록

    蘭汀 南廣祐 선생의 학문 세계는 주로 古語 연구와 國語史, 漢字音 연구, 國語正書法과 發音敎育, 그리고 國語政策論 등에 집중되어 있다. 특히 국내 고어사전 중 가장 방대하면서도 최초로 漢字語를 標題語로 실은 古語辭典과 한자음 연구의 성과는 獨步的이라 할 만하고, 國漢混用 주장(한글 專用 정책의 폐지, 漢字 敎育을 국어교육의 일환으로 실시)은 實證的 자료를 갖춘 논리적 체계를 이루고 있다. 표준말 再査定論, 外來語 表記法 改正論, 국어 淨化論, 우리말 開發論 등에 대한 所信과 주장도 분명하다. 다만 맞춤법 곧 國語正書法에 대한 견해는 現行 규정을 크게 修正해야 하는 것이어서, 많은 同調를 얻지 못하는 형편이다. 또한 蘭汀 선생의 학문 세계는 學會活動과 直結되는데, 그 성과로 남은 것이 韓國語文敎育硏究會와 韓國漢字能力檢定會, 및 社團法人 韓國語文會 등 세 學術團體이다. 이 세 학술단체는 創立에서부터 선생의 主導로 이루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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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국내논문]   韓國語文敎育硏究會 選定 特級 配定漢字 代表訓音에 관한 고찰(Ⅰ)  

    南基卓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6 no.1 = no.137 ,pp. 25 - 60 , 2008 , 1229-1617 ,

    초록

    漢字敎育과 學習이 원활히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각 漢字의 뜻과 소리가 분명하게 정해져 있어야 함이 우선되어야 한다. 하지만 國內의 漢字辭典이나 玉篇 등의 字典類에서 제시하고 있는 漢字의 訓音은 각양각색으로 저마다 차이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本 硏究는 韓國語文敎育硏究會의 特級 配定漢字 5,978字 가운데, 이미 그 代表訓音이 설정되어 있는 特級Ⅱ 이하의 配定漢字 4,650字를 제외한 特級 專用漢字 1,328字의 代表訓音을 선정하기 위한 試案으로서 작성된 것이다. 이를 위하여 本攷에서는 우선 1,328字 가운데 235字를 대상으로 하여, 國語의 측면에서 普遍的이고 合理的인 訓音을 선정하는 것을 大原則으로 하면서, 이들 漢字의 訓音을 典據에 따른 代表訓音과 現代의 言語的 쓰임에 따른 代表訓音으로 나누어서 고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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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국내논문]   同化와 異化의 音韻論的 性格  

    金鍾圭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6 no.1 = no.137 ,pp. 61 - 84 , 2008 , 1229-1617 ,

    초록

    同化는 同化主와 被同化主인 두 분절음이 해당 동화자질을 共有하는 것이다. OCP에 의거한 異化도 본질적으로는 기저형이나 표면형에서 자질의 공유를 요구한다는 점에서 동화와 동일한 음운론적 목표를 가진다. 동화에 의한 자질 공유의 구조는 어간의 再構造化에도 投影되어 공시적 음운현상의 일반적인 틀을 벗어나게 하는 원인을 제공하기도 한다. '푸+어→퍼(*푸어, *풔)', '지+어→저(*지어, *져)'에 나타나는 공시적 교체의 표면적인 非自動性은 통시적인 동화현상으로 인한 어간 구조 재구조화의 결과에 의한 것이다. 圓脣母音化와 口蓋音化와 같은 동화과정을 통하여 각각 /푸-/, /지-/로 재구조화된 어간들은 모음 '우'나 '이'가 선행자음과 [원순성]이나 [전설성] 자질을 공유하는 자질 구조를 지니게 된다. 분절음 차원에서의 일탈적인 모음탈락이 자질 차원에서는 자연스러운 자질구조의 조정의 결과로 이해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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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국내논문]   '전(前)'의 內包文 構成의 文法史  

    張允熙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6 no.1 = no.137 ,pp. 85 - 104 , 2008 , 1229-1617 ,

    초록

    현대국어에서 '…하기 전(前)' 구성으로만 나타나는 '전(前)'의 內包文이 補文으로서의 성격이 모호한 사실과 일반적인 보문과는 달리 명사절로 나타나는 사실은 이 구성의 通時的 變化의 결과이다. 고대국어에서는 '전(前)'의 선행 요소로 屬格 構成만이 올 수 있었다. 이때 '전(前)'의 보문은 속격 구성의 일부로 포함되어 있었다. 중세국어에서는 '전(前)'의 보문이 보문으로서의 성격이 보다 명확한 '…(아니/??)  전(前)'의 구성으로 변화했다. 17세기부터는 '…기 전(前)'으로의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해 18세기에 이 변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된 뒤 19세기 초에 완성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명사(구) 전(前)' 구성과 '[내포문] 전(前)' 구성의 선행 요소가 표시하는 의미를 平準化시키고자 하는 動機에서 비롯되었다. 단순한 判斷 基準만을 표시하기 위해 보문에서 否定語를 삭제하고 語尾를 時制나 相的 意味와 무관한 '-기'로 교체한 것이 이러한 변화의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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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국내논문]   節 結束力 變化의 觀點에서 본 終結語尾 '-지'의 形成  

    李知英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6 no.1 = no.137 ,pp. 105 - 130 , 2008 , 1229-1617 ,

    초록

    本考는 중세국어의 '-디' 接續文이 보이는 節 結束力의 變化 過程과 終結語尾 '-지'의 形成 過程의 영향 관계를 살폈다. 중세국어의 '-디' 접속문은 對立ㆍ讓步 기능이 그대로 유지되어 현대국어의 '-지' 접속문이 되기도 하지만, 節結束力이 점차 약화되는 경향도 나타난다. '-디' 접속문의 절 결속력 약화는 두 가지로 나타난다. 첫째는 '-디' 접속문의 선행절이 후행절의 사태에 대한 話者의 樣態的 態度를 전달하는 '背景'의 의미를 가지게 되는 것이고, 둘째는 후 행절이 節 接續에 의해 複文化 되는 것이다. 이러한 절 결속력 약화는 '-디' 접속문의 선행절을 점차로 후행절에 대해 獨立的인 것으로 인식하게 하고, 이러한 認識의 變化는 결국 '-디' 접속문을 접속문이 아니라 독립된 두 절로 인식하는 주요 원인이 되었을 것이다. 이러한 변화 과정 속에서 連結語尾 '-디'는 終結語尾 '-지'로 변화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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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국내논문]   依存名詞의 範疇 연구 - 槪念的 特性을 통한 範疇 辨別을 중심으로  

    扈正殷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6 no.1 = no.137 ,pp. 131 - 157 , 2008 , 1229-1617 ,

    초록

    의존명사는 문법화 과정의 중심에 있는 범주이다. 本稿에서는 의존명사의 개념적 속성인 '單語性'과 '依存性'을 통해 의존명사의 변별적 특성과 가능 목록을 재검토하였다. 의존명사는 단독적으로 올 수 없고 冠形語句를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非實質 명사, 즉 통사상 [+N] 자질을 가지면서 의미적으로 비어 있는 범주로 정의된다. 의미상 비어 있는 범주라는 것은 共時的으로 原意味를 확인할 수 없거나, 原意味와의 관련성이 멀어져 先後行 결합 요소와 함께 문법적 의미를 표현함을 의미한다. 의존명사는 의존적이며 非實質的 요소라는 점에서 접사와 유사하나 구 이상 단위의 관형어구를 취한다는 점에서 접사와 구분된다. 이 특성에 의해 의존명사는 단어 범주에 歸屬되며 그중에서도 명사의 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된다. 그러나 의존명사는 자립명사와 달리 통사ㆍ의미적 의존성이 강해 선행 성분을 필수적으로 요구하며 실질적 의미를 띠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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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국내논문]   完了相 표현의 보조동사 '버리다'와 '내다'에 대한 通時的 硏究  

    朴仙玉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6 no.1 = no.137 ,pp. 159 - 185 , 2008 , 1229-1617 ,

    초록

    이 연구의 목적은 完了相을 표현하는 국어 보조동사 '버리다'와 '내다'의 統辭와 意味를 通時的으로 살피는 데 있다. 15세기 이후의 문헌 자료에서 이들 보조동사의 사용례를 찾아내어 그 쓰임이 역사적으로 어떠한 변화를 겪었는지 정리한다. 보조동사 '버리다'와 '내다'는 中世國語 시기부터 완료상을 표현하는 공통점이 있다. '버리다'는 중세국어와 근세국어 시기에는 他動詞와만 결합하여 사용되었는데, 현대국어에서는 自動詞, 形容詞와도 결합이 가능하다. 보조동사 '내다'는 중세국어에서 현대국어에 이르기까지 타동사와만 결합하여 사용한다. 두 보조동사 모두 '强調' 의미를 표현한다. 중세국어부터 현대국어에 이르기까지 '버리다'의 樣態는 話者의 기대와 달라져서 아쉽다거나, 부담스러운 것이 제거되었다는 것이다. '내다'는 무엇을 끝까지 한다는 '관철'의 양태 의미를 가지는데, 문장 주어의 '행위 수행 의지', 그리고 話者의 '기대 부응' 양태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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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국내논문]   用言 '가(去)-'類의 불규칙적 성조 실현과 化石形 - 경북방언에서의 先語末語尾 '-오/우-' 對應形을 중심으로  

    林錫圭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6 no.1 = no.137 ,pp. 187 - 206 , 2008 , 1229-1617 ,

    초록

    현대 경북방언에서는 先語末語尾 '-오/우-'와 관련하여 해석할 수 있는 것이 확인된다. 경북방언에서는 가마(RH), 갈래(RH), 갈라나(RHL), 갈란동(RHL), 갈리껴(RHL), 갈따(RH) 등과 같이 語幹 '가(去)-'류가 上昇調로 실현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共時的인 音韻論的 環境으로 도저히 설명될 수 없다. 또한 用言 '가-'는 가고(HL), 가그라(LHL)에서처럼 可變的 高調로 실현되기도 하고, '가는(HH)', '가도(HH)'에서처럼 不變的 高調로 실현되기도 한다. 이에 用言 '가-'류의 基底聲調는 'R', 'H1', 'H2' 셋으로 설정될 수 있다. 특히 가마(RH), 갈래(RH), 갈리껴(RHL) 등에서처럼 語幹이 上昇調로 실현되는 경우를 先語末語尾 '-오/우-'의 化石形으로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 필자의 주장이다. 어간 '가-'류는 約束이나 意圖를 나타내는 語尾와 통합할 때 上昇調로 실현되는데, 2인칭, 3인칭 주어와 통합하는 경우에도 상승조는 실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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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국내논문]   새 資料 「유장옥전」 硏究  

    張庚男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6 no.1 = no.137 ,pp. 207 - 230 , 2008 , 1229-1617 ,

    초록

    텍스트인 「유장옥전」은 현재 成均館大學校 尊經閣에 소장되어 있으며, 國文 筆寫本이다. 1권은 유현숙과 조공필의 대립 갈등으로 인한 주인공 家族의 解體와 受難의 過程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고, 2권은 유장옥이 위기에 처한 天子를 구함으로써 이산한 가족이 再會하고 중원을 침범한 南蠻을 물리쳐 공을 세운 후에 富貴榮華를 누린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소설의 構成的 特性으로 주인공의 誕生譚이 생략되어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女性人物의 受難이 강조되어 있는 것과 大夫人에 의한 敎化 장면도 특징적인 구성법이다. 勒婚과 妻妻 葛藤 화소도 활용하고 있는 바 이는 長篇家門小說에서 활용되는 화소이다. 軍談 가운데 여성영웅의 활약상이 제시된다. 유장옥의 유랑과정에서 보여준 路程記는 판소리의 흥미요소를 활용한 것이다. 따라서 「유장옥전」은 이전 시기 또는 당대의 독자들에게 흥미를 끌던 화소를 적절히 활용함으로써 通俗的 興味를 추구한 작품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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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국내논문]   「雍固執傳」과 '自我 同一性' 문제  

    趙顯雨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6 no.1 = no.137 ,pp. 231 - 253 , 2008 , 1229-1617 ,

    초록

    연구사에서 많은 주목을 받지 못했던 「옹고집전」을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함으로써 이 작품이 가진 현재적 가치를 드러내고자 하였다. Ⅱ장에서는 '자아 동일성'의 개념과 관련 문제를 개관했다. Ⅲ장에서는 「옹고집전」에서 언급되는 眞假 判別의 근거가 자아 동일성 논의의 철학사적 흐름과 밀접하게 연관된다는 점을 지적했다. 가짜 옹고집은 진짜 옹고집보다 더 정확한 '기억'으로 訟事에서 승리하는데, 이러한 설정이 기억 이론의 한계를 넘어서서 '기억의 복제'라는 새로운 문제를 던져주는 것으로 이해했다. Ⅳ장에서는 「옹고집전」의 '限界'로 지적되었던 超越的 存在를 통한 옹고집의 復歸가 자아 동일성의 실체성 부정이라는 최근의 철학적 흐름과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옹고집전」은 인간 복제로 대표되는 과학기술의 발전이 자아 동일성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을 검토할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여전히 음미할 만한 가치를 지닌 작품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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