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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19건

  1. [국내논문]   對立 關係와 否定文의 實現에 대하여 - 反對 關係와 缺如 關係 下에서의 否定 極性 成分의 共起 樣相을 中心으로  

    李殷燮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7 no.2 = no.142 ,pp. 7 - 29 , 2009 , 1229-1617 ,

    초록

    本稿는 對立 槪念의 否定文 實現 樣相을 否定 極性 成分과의 共起 樣相을 통해 살펴본다. 대립적 현상은 相關 關係, 矛盾 關係, 反對 關係, 缺如 關係 下에서 나타나는데, 특히 반대 관계와 결여 관계는 兩 極端을 相互 否定 含意한다. 그런데 반대 관계에서는 尺度性이 상정될 수 있으나 결여 관계에서는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반대 관계 하에서 나타나는 否定 極性 成分의 共起 現像은 극히 제약적인데, 이는 이 관계 하에서의 制限的인 否定의 脈絡, 부정과 무관한 中間段階의 존재 때문이다. 반대로 결여 관계는 비록 否定文 形成 要素가 드러나지는 않으나, 양 극단의 중간 단계 상정이 불가능한 矛盾 對照 關係를 형성한다. 그러므로 이 관계는 부정 극성 성분이 자유롭게 공기하는 전형적인 부정문으로 표상된다. 한편 부정적 요소가 보이는 否定 接頭 派生 形容詞들은 부정의 의미가 존재하나, 통사적으로는 부정문을 형성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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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국내논문]   韓國語 後補充 構文의 構造  

    李庭勳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7 no.2 = no.142 ,pp. 31 - 54 , 2009 , 1229-1617 ,

    초록

    한국어의 어순변이 현상은 主題化, 焦點化, 後補充 등에 의하며 지금까지는 주로 주제화와 초점화에 논의가 집중되어 왔다. 하지만 後補充 構文은 주제화나 초점화와는 구별되는 독자성을 지니므로 그 구조를 따로 탐구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文章의 構造와 後補充 成分의 位置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는데 후보충 구문의 구조와 관련하여 중요한 것은 문장의 최상위에 文末抑揚 Ω가 統辭的 核으로서 존재한다는 점과 문말억양 Ω가 根文에만 존재한다는 점이다. 다음으로 후보충 성분의 통사적 위치는 후보충 성분의 특징을 살피면 파악할 수 있는데 여기서 주목할 것은 후보충 성분이 분포 상 敍述語 뒤에 놓이며 文末抑揚을 지닐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두 가지 특징을 포착하는 동시에 문장의 구조에 부담을 지우지 않는 방법은 후보충 성분을 문말억양 Ω에 附加시키는 것이며 이것이 곧 後補充 構文의 構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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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국내논문]   事件 好否 評價 樣態性 表現 硏究  

    林采勳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7 no.2 = no.142 ,pp. 55 - 81 , 2009 , 1229-1617 ,

    초록

    이 論文은 話者가 문장이 表象하는 사건에 대해 肯定的 혹은 否定的 평가를 내리는 '事件 評價 樣態性'이 國語의 語尾나 그 對當 表現에 존재한다는 것을 밝히고, 양태성 의미 범주를 한국어의 有意味한 의미 범주로 설정해야 한다는 것을 논증했다. 양태성을 '命題에 대한 話者의 心理的․精神的 態度'라는 廣義로서의 의미 범주로 보면 명제에 대한 好否도 국어에서 유의미한 양태 의미 범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事件 好否 評價 양태성을 갖고 있는 어미와 대당 표현들이 문장의 다른 구성 요소와 呼應하여 다양한 감정 상태를 나타낸다는 것을 보였다. 해당 어미들이 나타낸다고 보았던 다양한 감정들은 사건의 好否 평가를 바탕으로 여러 구성 요소가 결합하여 생기는 추론적 의미 특성이라는 것을 밝혔다. 이를 통해 종래 '아쉬움', '기대', '우려' 등과 같이 個別的으로 제시한 어미의 의미 기능을 體系的으로 分類할 수 있는 可能性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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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국내논문]   프레임을 이용한 意思疏通 過程 硏究  

    李兪美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7 no.2 = no.142 ,pp. 83 - 106 , 2009 , 1229-1617 ,

    초록

    이 硏究의 目的은 意思疏通 過程에서 表現하고 解釋하는 데 작용하는 요소를 프레임 이론을 통해 살펴보고자 하는 데 있다. 즉 의사소통에 작용하는 요소의 양상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점을 프레임 이론을 통해 補完하고자 하며 이 연구는 화자와 청자 그리고 메시지 각각의 프레임이 적용되어 의사소통 과정에 작용함을 보이고자 한 것이다. 화자의 발화는 언제나 有目的的인데, 目的性을 발현해 내는 메시지를 구성하는 방식에도, 화자가 發話를 실현하고자 하는 의도에도 프레임은 작용하게 된다. 또한 이렇게 發話된 메시지를 해석하는 청자의 해석 과정에 있어서 화자의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청자의 프레임에 맞추어 해석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이해하는 것은 意思疏通의 策略性을 면밀히 연구하는 데 있어 기초적인 작업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각 프레임의 양상을 구체화함으로써 戰略的 意思疏通의 과정을 밝혀 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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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국내논문]   「玉屑華談」의 疏通 樣相과 通俗性  

    權純會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7 no.2 = no.142 ,pp. 107 - 123 , 2009 , 1229-1617 ,

    초록

    본고에서 다룬 「옥설화담」은 조선 후기 가사의 통속화 양상의 일단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자료이다. 21종의 異本이 말해주는 바 「옥설화담」은 조선 후기에 폭넓은 소통 기반을 확보하고 있었던 가사이다. 대체로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초반 무렵에 창작되어 20세기 초까지 널리 유통되었을 것으로 파악했다. 규방가사문화권뿐만 아니라 시정문화권에서도 널리 소통된 단서를 포착하였다. 이처럼 「옥설화담」이 폭넓은 소통 기반을 확보한 이유는 당대인들이 희구하던 통속적 욕망을 적절하게 담아낸 데서 찾을 수 있다. 당대인들이 바라던 가장 복된 인생 경로를 이상화된 관인적 삶과 회고 지향의 이미지를 통해 표출했던바 여기에는 가문 구성원 가운데 누군가 이와 같이 立身揚名하기를 소망하는 吉祥의 의미도 내포되어 있다. 그런 점에서 「옥설화담」에 형상된 통속적 욕망은 가사 「男子歌」와 民畵 平生圖와 같다는 사실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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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국내논문]   『三國遺事』 道伴說話의 확장과 변모  

    朴仁熙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7 no.2 = no.142 ,pp. 125 - 142 , 2009 , 1229-1617 ,

    초록

    본고의 목적은 유사한 敍事構造를 가진 세 편의 설화가 어떻게 확장되어 갔는지 밝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각 설화의 의미가 분명해질 것이다. 본고의 대상은 道伴說話라 칭할 수 있는 '南白月二聖努肹夫得怛怛朴朴', '廣德嚴莊', '包山二聖'이다. 논의 결과 세 편의 설화는 '包山二聖'의 서사구조를 바탕으로 확장되었음을 볼 수 있었다. '包山二聖'은 道伴의 修道가 중심인 이야기이며, '廣德嚴莊'은 道伴의 修道 결과로 西昇한 내용이 덧붙여진 이야기였다. '南白月'은 修道의 결과 成佛하고 그 증거로 절과 佛像이 생기게 된 이야기였다. 그래서 '包山二聖'은 修道說話, '廣德嚴莊'은 往生說話, '南白月'은 緣起說話의 성격을 갖게 된 것이다. 각 설화의 성격은 『三國遺事』에 수록된 篇目을 통해서도 확인된다. '包山二聖'이 避隱편에, '廣德嚴莊'이 感通편에, '南白月'이 塔像편에 수록된 것은 각 설화의 성격에 기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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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국내논문]   建國神話 속의 移住와 結婚, 그리고 어머니-女神의 行方  

    鄭仁爀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7 no.2 = no.142 ,pp. 143 - 164 , 2009 , 1229-1617 ,

    초록

    熊女나 柳花와 같은 建國神話 속 女神들은 建國英雄의 어머니이자 조력자임에도 불구하고 그 主導權을 남신에게 넘겨주면서 신화의 뒤편으로 숨어버렸다고 평가되었다. 주도권을 상실한 여신들이 여전히 신화 속에 그 흔적을 남기고 있는가 하는 점은 여전히 문제적이다. 건국영웅의 아버지가 처가로 와서 結緣하는 것, 건국영웅이 어머니의 집에서 자라다가 다시 새로운 곳으로 가서 국가를 건설하는 것은 母處制의 측면에서 이해된다. 어머니의 집단에서 성장한 아들은 어머니의 집단과 親緣性을 갖지만 어머니 집단은 아들이 성장하여 새로운 국가를 건설할 때 가장 위협적인 경쟁 세력이기도 하다. 그 집단의 상징인 어머니는 魅力的이면서 동시에 致命的인 존재이기에 배제해야 할 것으로 여겨지는 아브젝트abject와 같다. 건국신화에서 어머니-여신들은 아브젝트로서 그 신화 텍스트 내에서 그 존재가 미약한 것처럼 보이지만 결코 사라질 수 없는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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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국내논문]   「月先軒十六景歌」의 江湖 공간과 시적 형상화의 의미  

    南晶熙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7 no.2 = no.142 ,pp. 165 - 189 , 2009 , 1229-1617 ,

    초록

    이 논문에서는 17세기의 士大夫인 신계영 소작의 「月先軒十六景歌」에 나타나는 강호 공간을 분석하고 시적 형상화의 의미를 살펴보았다. 月先軒에서 시인이 바라보는 春夏秋冬의 조망은 연속적이고 개방적이다. 자연은 미적 대상으로서 아름다운 풍경으로 부각되고, 그 속에서 자리 잡은 일상도 자연스럽게 혼융된다. 또한 이 공간은 시인의 歸去來의 이상이 현실화 된 곳이기도 했다. 憧憬이 구체화된 이 공간 속에서 노년의 시인은 현실적인 갈등을 해소한다. 이 때 江湖自然의 윤리적 의미는 약화되고, 현실에 대한 사대부 시인의 긴장감은 君恩에 감사함으로써 갈음된다. 이러한 시인의 태도는 전대의 보수적인 사대부 정체성의 틀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 반면에 사시의 순환 논리가 지양되고 개인적 체험의 시공간이 부각되는 17세기 사대부 가사의 變貌의 실마리 역시 내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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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국내논문]   出生譚을 통한 「張伯傳」과 「柳文成傳」의 內容 比較 硏究  

    金鏞基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7 no.2 = no.142 ,pp. 191 - 219 , 2009 , 1229-1617 ,

    초록

    필자는 출생담을 통해 「장백전」과 「유문성전」의 내용을 비교하였다. 이 두 작품은 왕조교체형 영웅소설로서 주인공들이 왕조교체의 주체가 되기 위해 갈등하는 작품이다. 두 작품 모두 힘에서 우위에 있는 장백이나 유문성이 天子가 되지를 못하고 세력에서 열세에 있던 주원장이 建國主가 된다. 그 이유에 대해서 기존에는 天命이 주원장에게 있었기 때문이라고 단편적으로만 논의하였다. 필자는 이러한 旣刊의 논의가 매우 지엽적이고 구체적이지 못하다고 보고, 출생담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논리와 과정으로 이를 해명하였다. 그리고 왕조교체가 이루어지는 방식에 있어서도 「장백전」에서는 장백과 주원장 각각의 입장에서 정리하였고, 「유문성전」에서는 簒逆으로 왕조교체를 이루는 간신 달목의 입장과 유문성과 주원장의 입장에서 다각적으로 논의하였다. 그리고 제시된 작품들이 역성혁명을 그리고 있다는 문제성에 주목하여 두 작품의 差別性도 드러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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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국내논문]   한국 현대 參與詩의 自己 告白型 검토  

    權五滿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7 no.2 = no.142 ,pp. 221 - 242 , 2009 , 1229-1617 ,

    초록

    詩人 金洙暎은 1964, 5년 무렵에, 參與詩에 큰 관심을 기울이면서 그 장르의 새로운 類型을 提案하였다. 그가 제안했던 참여시의 새 유형은 '自己 告白型'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다. 김수영의 그 제안은 매우 신선했다. 그러나 그런 性質의 詩作은 日帝 强占期의 몇몇 시인들이 參與詩 아닌, 抵抗詩 작품들에서 이미 試圖했었던 것이었다. 일제 강점기의 抵抗詩란 광복 이후의 참여시와 크게 다르지 않은 性質의 시이다. 그렇게 본다면, 일제 강점기의 '자기 고백형' 저항시들은 光復 以後의 '자기 고백형' 참여시의 직계 아닌, 방계의 선배격이었다고 일컬을 만하다. 그런 의미에서 李相和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沈熏의 「밤」, 李陸史의 「絶頂」, 尹東柱의 「무서운 時間」, 「또 다른 故鄕」, 「懺悔錄」등 일제 강점기의 시작품들은 뒷날의 '自己 告白型' 참여시들과 깊은 關聯을 갖는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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