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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16건

  1. [국내논문]   한불자던 에 실린 否定的 意味의 人物名詞  

    蔡琬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7 no.3 = no.143 ,pp. 7 - 29 , 2009 , 1229-1617 ,

    초록

    本稿는 『한불자던』에서 人間의 否定的 特性, 즉 不良스러운 性格이라든지 疾病이나 障碍, 못생긴 外貌를 표현하는 人物名詞들을 抽出하여 그 意味와 形態構造를 分析하고 現代國語와 比較하였다. 『한불자던』에 실린 人物名詞들의 뜻풀이를 現代國語 辭典과 比較한 결과 大部分의 語彙가 現代國語로 이어져 오고 있으나 一部 變化가 확인되었다. 形態는 달라졌으나 基本 意味는 現代國語와 같은 경우가 있고, 形態는 現代國語와 같으나 意味가 달라진 경우도 있으며, 現代國語의 語彙目錄에서 아예 사라진 것들도 있다. 人物名詞를 形成하는 接辭 가운데 一部는 現代國語에서 사라졌으며, 한편 『한불자던』과 現代國語에 모두 存在하는 데도 辭典에 누락된 接辭도 있다. 『한불자던』의 語彙 內容에 대한 硏究는 이제 시작 단계라 할 수 있다. 앞으로 個別 語彙의 意味에 대한 細密한 硏究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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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 1 이미지
  2. [국내논문]   近代 韓國語 敎材 『酉年工夫』에 나타나는 '그녀'에 대한 고찰  

    鄭丞惠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7 no.3 = no.143 ,pp. 31 - 56 , 2009 , 1229-1617 ,

    초록

    『酉年工夫』는 日本의 韓國語 通詞였던 中村庄次郞가 小倉進平에게 寄贈한 筆寫 資料이다. 이 책은 18세기 日本 對馬島의 유명한 학자인 雨森芳洲가 조선에 머물면서 1705년에 저술한 說話集인데, 이 책에는 우리가 그동안 '그'와 함께 근대 번역 문학의 산물로 간주해 온 '그녀'가 나타난다. 이 硏究에서는 '그녀'가 '그'보다 더 이른 시기부터 독자적인 길을 걸어왔을 가능성, '그놈'의 대립어로 사용된 '그년'의 다른 모습으로 볼 수 있는 가능성, 이 두 가지 가능성을 제기하였다. 대부분의 國語文法史 記述에서 '그'와 '그녀'는 西歐 文法의 影響을 받아 發生한 것으로 여겨왔으나, 18세기의 생생한 口語를 반영하고 있는 說話集에 출현한 '그녀'는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 보다 많은 口語資料들의 發掘을 통하여 자료의 보완이 이루어진다면 그 정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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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 1 이미지
  3. [국내논문]   幼兒의 質問 話行에 대한 應對 方法 硏究 - 32個月~43個月 兒童의 縱的 자료를 대상으로  

    金明喜 , 金貞善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7 no.3 = no.143 ,pp. 57 - 80 , 2009 , 1229-1617 ,

    초록

    본 硏究에서는 32個月-43個月 兒童 4명을 대상으로 幼兒의 質問 話行에 대한 應對 方法을 縱的으로 살펴보았다. 質問에 대한 應對를 選好的 應對와 非選好的 應對로 하위 구분하여 구체적인 출현 양상을 분석한 후, 先行 質問의 유형에 따른 應對 方法을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選好的 應對는 單純 應對와 擴張 應對로 하위 구분할 수 있는데, 幼兒에게서는 成人에 비해 월등히 높은 비율로 單純 應對가 우세하게 나타났다. 擴張 應對는 添加的 擴張이 높게 나타났다. 2) 非選好的 應對는 遂行的 관점의 應對가 높게 나타났으며, 應對 回避의 출현 비율이 높았다. 成人은 應對 回避를 할 경우 對話 진행 방해나 대인 관계 갈등이 유발되어 기피하는 반면에, 유아는 응대 회피가 지닌 이러한 속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先行 質問의 유형에 따라서는 說明 質問에 대한 應對에서 非選好的 應對가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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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국내논문]   國語 固有語 名詞의 不完全 曲用 硏究  

    南美惠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7 no.3 = no.143 ,pp. 81 - 104 , 2009 , 1229-1617 ,

    초록

    이 논문은 不完全 曲用을 보이는 고유어 명사들을 조사, 분류하여 국어 고유어 명사의 不完全 曲用의 類型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일반적으로 固有語 名詞는 자유로운 곡용을 보이는 것으로 여겨지지만 固有語 名詞 중에는 자유로운 助詞 결합을 허용하지 않는 부류들이 존재한다. 固有語 名詞의 불완전 곡용 현상과 유형을 파악함으로써 명사 곡용에서의 빈칸이 形式 名詞나 漢字語와 같은 특수한 어휘 부류에 한정된 현상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固有語 名詞의 不完全 系列의 유형은 主格助詞 '이/가'나 目的格助詞 '을/를'과 주로 결합하는 부류, 主格助詞나 目的格助詞 '이/가, 을/를'과 주로 결합하는 부류로 구분된다. 그 외의 助詞인 '에, 의, 로/으로'와 결합하는 부류로 구분된다. 不完全 曲用을 보이는 명사는 동사와 함께 사용될 때 조사 생략이 비교적 자유로운 것으로 보아 사용되는 助詞들의 機能 負擔量이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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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 1 이미지
  5. [국내논문]   관형격 조사구에서의 助詞 結合과 變遷  

    金善孝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7 no.3 = no.143 ,pp. 105 - 128 , 2009 , 1229-1617 ,

    초록

    본 연구는 국어의 冠形格 助詞句에서의 助詞 結合 現象을 通時的으로 살펴보고 그 變遷 원인을 糾明해 보는데 目的을 두었다. 현대국어에서 활발한 結合 樣相을 보이는 관형격 조사구에서의 助詞 結合 樣相은 새롭게 형성된 統辭構造가 아니라 中世國語에서도 활발한 결합 양상을 보인 것이다. 前期 中世國語에서는 ''이나 '', 後期 中世國語에서는 '앳', '왓/와', '', '마닷'과 같은 결합형이 적극적으로 쓰였으나 近代國語 중반 이후에 서서히 사라진 유형이다. 관형격 조사구에서의 조사 결합 양상이 이렇게 弱化된 것은 관형격조사 'ㅅ'의 형태ㆍ기능적 약화와 더불어 관형격조사 '의'와 '에', 부사격조사 '에'와 '의'가 17세기부터 形態的으로 混用되어 쓰이면서 관형격 조사구에 조사가 결합하는 현상을 沮止한 것이다. 그러다가 國語 外的 要因으로 인해 재활성한 것으로 推定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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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국내논문]   人名用 漢字의 國際標準化 方案 硏究  

    朴鍾宇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7 no.3 = no.143 ,pp. 129 - 144 , 2009 , 1229-1617 ,

    초록

    최근 國際 標準漢字의 標準化 事業 動向을 살펴보면 中國과 臺灣은 물론 日本에서도 이미 작업을 마무리하는 단계에 와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實態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다. 人名用 漢字의 國際標準化 사업은 이제 國家的 次元의 시급한 對外 課題가 아닐 수 없다. 본론에서는 먼저 國內 人名用 漢字의 管理 現況과 問題點을 점검하고, 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國際標準化 實務 節次와 方案을 논의하는 순서로 살펴보았다. 人名用 漢字 處理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漢字文化圈 전체의 難題이다. 이 問題의 解決을 위해 한자를 사용하는 나라들이 해마다 회의를 개최하여 그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 우리도 人名用 漢字의 硏究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면서 標準 漢字와 非標準 漢字의 목록을 구분ㆍ정리하여 우리나라 인명의 電算化에 적극 참여해야 하며, 아울러 異體字 處理 問題, 新出漢字 確認 및 處理 問題 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갖추어야 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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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국내논문]   固有語 複合語根 範疇 設定에 대하여  

    宋正根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7 no.3 = no.143 ,pp. 145 - 167 , 2009 , 1229-1617 ,

    초록

    본고는 형용사 어간에 語根形成要素가 결합된 어근을 固有語 複合語根으로 命名하고 이들의 범주적 특징을 어근의 분류나 漢字語 複合語根, 擬態語根과의 비교를 통해 확인하고 그 형성 과정에서의 特異點을 다루었다. 어근을 語種과 내부구조의 기준에 따라 분류하면 固有語 複合語根은 2자 한자어인 漢字語 複合語根과 擬態語根인 固有語 單一語根과 구별된다. 固有語 複合語根과 漢字語複合語根은 語種상의 차이로 重疊과 內的變化의 적용 가능성이나 分布의 측면, 통사구성으로의 참여 가능성에서도 차이점이 확인된다. 固有語 複合語根은 擬態語根과 內的變化, 重疊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공통적이나 접사 '-하-'와의 결합을 통한 派生의 결과가 다르고, 重疊의 의미에서도 차이를 보이며 형성과정도 相異하다. 고유어 복합어근의 형성과 관련하여서는 음절수 제약이 매우 강하고, 어근 형성 관련 형태론적 절차가 順次的으로 적용된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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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국내논문]   音聲的 요인에 기반한 通時的 音韻 變化의 發生 層位 - 鼻母音化 및 鼻音性 消去를 중심으로  

    蘇信愛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7 no.3 = no.143 ,pp. 169 - 193 , 2009 , 1229-1617 ,

    초록

    이 글은 音聲的 요인에 기반한 通時的 音韻 變化의 發生 層位에 대해 논의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존에는 대부분의 음운 변화가 음운 체계 변화의 관점에서 이해되었다. 그러나 실재하는 음운 변화 중에는 음운 체계의 변화가 선행되지 않은 채 音聲 層位에서 발생한 변화의 예들 또한 존재한다. 이에 본고는 체계중심적 관점에서 음운 변화의 발생 층위를 논의한 기존 연구의 한계를 언급하고, 음성적 차원에서 음운 변화에 접근할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하고자 한다. 鼻母音化 및 鼻音性의 消去 현상을 중심으로, 音韻 變化는 音聲 層位에서 발생하여 漸進的으로 수행됨을 보일 것이다. 이 현상의 경우, [v]이 존재하는 음성층위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는 실제 음변화의 발생과 진행 과정을 정확히 기술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아가, 이러한 변화는 음성적 근거를 지닌 制約의 관점에서 보다 근본적으로 설명될 수 있음을 주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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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국내논문]   카자흐스탄 高麗人의 한글노래와 디아스포라의 正體  

    曺圭益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7 no.3 = no.143 ,pp. 195 - 216 , 2009 , 1229-1617 ,

    초록

    中國ㆍ日本ㆍ러시아ㆍCIS 지역ㆍ美國 등지의 韓人 僑胞들은 모두 디아스포라적 抒情을 안고 사는 존재들이다. 카자흐스탄 高麗人들의 노래문화는 크게 전통의 맥을 고스란히 이은 경우와 전통을 바탕으로 하되 定着地의 文化的 要因을 상당부분 수용한 경우로 나눌 수 있다. 어느 경우이든 디아스포라적 서정이 內容이나 主題의 핵을 이루고 있다. 고려인들의 노래에는 그들이 겪어온 歷史的 사실들의 特殊性을 떠나 보편적인 디아스포라 의식을 표출한 경우도, 集團的 歷史體驗에 근거한 구체적인 方向性을 드러낸 경우도 있다. 비교적 세련된 노래들은 세대가 내려갈수록 디아스포라 의식이 엷어지고, 사물의 銳角을 捕捉하는 感受性이 발달하면서 나타나게 되었다. 고려인들의 노래문화에 나타난 디아스포라 의식은 그들의 역사체험과 정착지에서의 現實的인 삶을 연관시키는 차원에서 새롭게 考究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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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국내논문]   在滿朝鮮人의 混種的 正體性과 尹東柱  

    鄭雨澤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7 no.3 = no.143 ,pp. 217 - 240 , 2009 , 1229-1617 ,

    초록

    본고는 尹東柱를 滿洲 移民 3세인 在滿朝鮮人이라는 아이덴티티를 통해 살펴보고자 했다. 滿洲國은 '民族協和'와 '內鮮一體' 논리가 충돌하며 착종하는 곳이었다. 윤동주는 그곳에서 混種的인 아이덴티티로 矛盾的인 帝國-植民地 現實을 체험ㆍ기억하고, 이로 詩를 썼다. 디아스포라적 아이덴티티가 故鄕 歸還을 향한 苦難의 敍事를 생산해 왔던 데 비해, 윤동주는 北間島라는 歷史-生活 空間을 충족적이고 자기완결적인 共同體로 사유했다는 특성이 있다. 본고는 그의 詩가 滿洲에 대한 體驗과 記憶의 歷史를 바탕으로, 帝國의 同化-排除 논리에 맞서 마이너minor들의 多元主義的 共存을 추구하였다는 점을 밝혔다. 특히 에스니시티로서의 '朝鮮人'에 자기를 同一化하던 윤동주가, 엄혹한 '新體制' 국면에서 네이션의 主權者로서 '朝鮮'을 상정하고 獨立을 주장할 수 있었던, 그의 思惟와 行動의 動機를 在滿朝鮮人으로서의 正體性과 관련하여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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