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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21건

  1. [국내논문]   韓ㆍ中ㆍ日 常用漢字의 比較 考察(3) - 國內 通用略字의 整理를 爲하여  

    南基卓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8 no.2 = no.146 ,pp. 7 - 35 , 2010 , 1229-1617 ,

    초록

    本 論文은 지난 2009년 12월(144호)과 2010년 3월(145호)에 발표된 『韓ㆍ中ㆍ日 常用漢字의 比較 考察(1), (2)』의 後續 論文이다. 韓國人의 입장에서 國際文字로서의 漢字의 效用을 생각할 때 中日의 簡化字와 略字類를 韓國 略字로 積極 受容하여 활용함이 옳다. 동시에 韓國의 正字 중심의 漢字 생활은 유지하고 中日에 대하여서는 韓國 正字 敎育에 誠意를 보일 것을 촉구한다. 日本 常用略字는 248字 정도에 불과하고 거의 100% 가까이 韓國 略字와 일치한다. 韓國 略字는 韓國語文敎育硏究會에서 배포한 略字 目錄을 중심으로 하여 中日略字 目錄에 없는 韓國에서만 쓰이는 略字들만 선별하여 159字 정도를 살펴보았다. 本考가 國際文字로서의 漢字의 效用을 喚起시키고, 三國人의 文字 疏通을 위한 苦悶 解決에 약간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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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국내논문]   용소, 가마소의 '소'와 漢字 '沼'에 관한 硏究  

    朴秉喆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8 no.2 = no.146 ,pp. 37 - 59 , 2010 , 1229-1617 ,

    초록

    '소'를 문세영의 조선어사전 이후 한국어대사전 에 이르기까지 한자 '沼'에서 起源한 것으로 處理하였다. 그러나 '소'는 漢字語가 아닌 固有語임을 特殊辭典이라 할 수 있는 古語辭典類에서 지적한 바 있다. 一般辭典 편찬 과정에서 반드시 해당 분야의 特殊辭典을 참고하여야만 이러한 잘못을 범하지 않을 것이다. '소'가 한자 '沼'에서 起源한 것이 아니고 우리말 基礎語彙에 속하는 固有語임을 歷代 文獻의 檢討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沼'의 漢字音은 [죠] 또는 [쇼]였으며 그 聲調는 上聲이었다. 반면에 '소'는 ㅎ종성체언으로 去聲이었다. 소'를 새김으로 삼고 있는 한자는 淵, 潭, 湫 등이며 '沼'는 '못'으로 對譯된다. 그러므로 '소'는 淵, 潭, 湫의 類槪念으로 보아야 하고 地名語의 後部要素를 分類할 때 '-淵, -潭, -湫' 등은 그 種槪念으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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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국내논문]   中世國語 連結語尾 形成의 文法史 - -'-오, -은, -은대'를 중심으로  

    張允熙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8 no.2 = no.146 ,pp. 61 - 90 , 2010 , 1229-1617 ,

    초록

    中世國語의 '-오'는 古代國語의 處格形 '����/������, -'로부터 형성된 連結語尾인데 意味ㆍ機能上으로 고대국어의 '-����/������, -'의 繼承形일 뿐만 아니라 '-��'이 담당했던 의미ㆍ기능의 合流도 경험한 연결어미이다. 중세국어의 '-은'는 '- '로부터 形成된 것이 아니라 중세국어 시기에 새로이 文法化한 連結語尾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그 形態나 意味ㆍ機能, 그리고 分布面에서 볼 때, 釋讀口訣의 '- '나 鄕札의 '-焉多衣'로부터 中世國語의 '-은대'가 形成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서 또 한편으로는 中世國語의 '-은'와 '-은대'가 각각 다른 의미ㆍ기능을 지닌 별개의 연결어미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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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국내논문]   大統領 就任辭의 聽衆 呼稱 表現  

    鄭銀均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8 no.2 = no.146 ,pp. 91 - 115 , 2010 , 1229-1617 ,

    초록

    本考는 大統領 就任辭에 쓰이는 聽衆 呼稱 表現의 유형을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그 의미와 기능을 살펴본 것이다. 그 동안 대통령 취임사의 聽衆 呼稱 表現은 단순히 談話의 시작을 알리거나 聽衆과의 親和 關係를 造成하는 등의 談話的 機能을 擔當하는 것으로 이해되었다. 그런데 이 표현은 취임사의 巨視ㆍ微視構造를 分揀하는 한편, 意味 層位나 텍스트의 脈絡에 따라 다양한 形態로 실현되면서 텍스트의 內容을 區別해주는 등의 기능을 담당한다. 가령 單獨的인 '국민 여러분' 類型과 修飾 成分을 同伴하는 '국민 여러분' 類型이 交叉하면서 쓰이는 경우에 前者와 後者가 각각 下位ㆍ上位 巨視構造를 牽引하는 점을 具體的인 例로 들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이 表現은 談話 標識的인 쓰임새를 보이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聽衆 指稱 表現은 視覺的인 便利를 위한 장치로 쓰이면서 취임사의 文段 區分 方式과도 밀접한 관련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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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국내논문]   1910~30年代 活字本 古小說과 1990年代 小說 資料 속 動詞 '지다'의 意味 使用 樣相 比較  

    李民友 , 金鎭海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8 no.2 = no.146 ,pp. 117 - 139 , 2010 , 1229-1617 ,

    초록

    이 연구는 코퍼스 통계분석을 이용하여 文脈을 통해 나타나는 語彙의 意味를 파악하고 의미의 變化 樣相을 記述하는 것을 目的으로 한다. 이를 위해 1910~30년대 活字本 古小說 資料와 1990년대 소설 자료 속에서 動詞 '지다'가 사용된 문맥을 抽出하고 함께 사용된 名詞句들의 의미 유형을 분석하여 두時期 '지다'의 사용 의미가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살펴보았다. 그 결과 自動詞'지다'의 의미에 있어서 消滅의 의미 사용이 -40% 줄어들고 生成의 의미 사용이 늘어났으며, 競爭과 比較의 의미에서는 비교의 의미가 -15% 줄어들고 경쟁의 의미가 늘어난 것을 알 수 있었다. 경쟁의 의미를 갖는 명사구 유형은 對象이 -20% 줄어들고 狀況이 +33% 늘어났다. 他動詞 '지다'의 의미는 具體的인 사용이 -49% 줄고 抽象的인 사용이 늘었다. 특히 事物에 대한 사용이 -49% 줄어든 반면, 狀態에 대한 사용이 +51%나 크게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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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국내논문]   現代國語 形態素 {ㅅ}의 意味와 機能  

    河正秀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8 no.2 = no.146 ,pp. 141 - 167 , 2010 , 1229-1617 ,

    초록

    이 論文은 現代國語 語尾에서 形態 'ㅅ'을 分析할 수 있고, 이 'ㅅ'이 形態素의 資格을 가지며 統辭的인 機能을 하고 있음을 論證하고자 한다. 語尾에서 分析되는 形態素 {ㅅ}은 談話에서 聽者에 대한 先行 言語 表現에 대한 [確認]의 機能을 修行한다. 또한 名詞와 名詞 사이에 存在하는 이른바 사이시옷의 機能이 先行 名詞에 대한 確認을 통해 선행 명사를 强調하는 기능을 遂行하고 있음을 살펴보았다. 中世國語에서 사이시옷이 待遇法과 관련한 統辭的 機能을 할 가능성에 대한 논의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結論的으로 語尾에서 分析한 形態素 {ㅅ}과 명사와 명사 사이에 존재하는 이른바 사이시옷은 그 基本 意味와 機能에서 同一한 役割을 遂行하는 同一 形態素일 可能性을 제시하였다. 이 論文은 窮極的으로 同一한 形態가 同一한 意味를 갖는다는 原則에 어미에서 分析되는 形態素 {ㅅ}과 명사와 명사 사이에 存在하는 사이시옷도 符合하는 것임을 밝히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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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국내논문]   '싶다' 構文의 歷史的 變化  

    鄭惠先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8 no.2 = no.146 ,pp. 169 - 191 , 2010 , 1229-1617 ,

    초록

    중세국어에서 '싶다'는 주로 疑問形語尾, 連結語尾 '-고져'와 통합하고 적은 예이지만 感歎形語尾, 연결어미 '-니'와 통합하기도 한다. 현대국어 '싶다'는 중세국어 '싶다'와 달리 다양한 言語 形式과 통합한다. 이는 '싶다'가 근대국어에서 分布의 擴張을 겪었음을 의미하며 실제로 연결어미 '-면', 依存名詞 등과 새로 통합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이 연구는 '싶다' 構文이 어떠한 역사적 변화를 겪어 현대국어에서처럼 다양한 통합 양상을 나타내게 되었는지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중세국어와 근대국어에서 '싶다'와 통합하는 언어 형식을 살펴본 뒤 이를 바탕으로 '싶다'의 역사적 변화를 終結語尾와 통합하는 구문, 連結語尾와 통합하는 구문, 依存名詞와 통합하는 구문으로 나누어 논의하였다. 이 과정에서 '싶다'는 〈希望〉, 〈感歎〉, 〈推測〉 등의 內的 思惟를 표현하는 補文과 통합하며 내적 사유에 대한 認識 樣態的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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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국내논문]   「하진양문록」 : 女性中心의 孝談論  

    趙光國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8 no.2 = no.146 ,pp. 193 - 218 , 2010 , 1229-1617 ,

    초록

    본 논문에서는 주제론 차원에서 「하진양문록」의 女性中心 孝談論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 작품의 孝談論은 표면적 주제나 거시담론의 차원에 그치지 않고 '孝-節'의 긴장관계와 '孝-愛情'의 긴장관계를 통해 심층적으로 구현된다는 점이 주목을 끈다. 이러한 긴장관계는, 女性英雄型과 女君子型을 결합한 캐릭터의 하옥주가 '친정아버지에 대한 孝'와 '친정가문에 대한 孝'를 동시에 추구하고, 나아가 '媤家에 대한 孝'까지 孝의 범위를 넓히는 것과 表裏關係를 이룬다. 이러한 孝談論은 '소인형 부모에 대한 아들의 孝'나 '소인형 친정아버지에 대한 딸의 孝'를 제시한 여타 대하소설의 효담론과 구별된다. 그리고 이 효담론은 男性家門 중심의 조선후기 사회에서 형성되었기에 그 자체로 흥미성을 지님은 물론, 抵抗的 變奏를 이루며 주제로서 진중한 맛을 낸다. 이것이 「하진양문록」의 女性中心孝談論이 지니는 작품적 함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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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국내논문]   伐採를 素材로 한 漢詩의 通時的 양상과 民謠的 情緖  

    鄭漢琪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8 no.2 = no.146 ,pp. 219 - 246 , 2010 , 1229-1617 ,

    초록

    본고에서는 伐採를 素材로 한 漢詩의 通時的 양상과 民謠的 情緖를 살펴보았다. 伐採를 素材로 한 한시에서 작자는 伐採하는 나무꾼의 삶으로 江湖를 志向하거나, 伐採하는 나무꾼의 삶으로 체제의 矛盾을 批判한다. 18세기경에는 작자가 나무꾼이 일하는 과정에서 생긴 일을 描寫하거나, 나무꾼을 個別化된 인간으로 形象化한다. 이 과정에서 '伐採가 生計의 수단'이라는 나무꾼의 생각과 '不遇'라는 나무꾼의 個人的인 감정이 드러난다. 그 생각과 감정이 현 採錄 民謠에서 확인된다. 이러한 사실로 보아 '伐採가 生計의 수단'이라는 생각과 '不遇'라는 個人的인 감정이 伐採를 素材로 한 한시에 수용된 民謠的 情緖이다. 작자가 官人․在野學者일 경우 伐採를 素材로 한 한시에 民謠的 情緖를 수용하면서 敎訓的인 목소리를 낸다. 작자가 鄕村의 몰락한 士族일 경우 民謠的 情緖를 수용하면서 자신의 삶을 投影한 목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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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국내논문]   「태아선적강록」과 「유황후전」의 比較 硏究  

    金鎭英 , 車充煥
    語文 硏究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v.38 no.2 = no.146 ,pp. 247 - 270 , 2010 , 1229-1617 ,

    초록

    「태아선적강록」의 異本은 國文筆寫本 3種, 國文活字本 1種이 현전한다. 그 중 국문필사본은 同一 系列이고, 活字本 「유황후전」은 筆寫本에서 형성되었는데, 改作의 정도가 심한 편이다. 「태아선적강록」은 서사내용과 주요 話題 면에서 고소설 일반과 상통하는 점이 많다. 그러나 남녀주인공의 婚前 性關係가 愛情의 眞情性을 획득해가는 과정, 善的 主人公들이 惡的 反動人物에 대응해가는 내용, 주인공의 위기를 해결했던 侍婢가 자결로 종말을 고하는 내용 등 여타 소설과 변별되는 특징도 나타난다. 활자본 「유황후전」에서는 남녀의 愛情에 대한 관점, 上下ㆍ男女ㆍ身分에 대한 관점 등이 서사구조의 변화를 통해 변이되었는데, 그 변이의 방향은 倫理的 保守化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유황후전」에서는 敍述表現을 구체화하고 揷入을 적극적으로 하여 分量이 필사본보다 많아졌는데, 이점은 필사본이 활자본으로 전환될 때 나타나는 일반적인 경향과 반대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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