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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동양사상 19건

  1. [국내논문]   책머리에  

    홍원식
    오늘의 동양사상 no.14 ,pp. 8 - 9 , 2006 , 1229-0815 ,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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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국내논문]   북경기행(2000.5.16~25)  

    김충열
    오늘의 동양사상 no.14 ,pp. 10 - 20 , 2006 , 1229-0815 ,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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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국내논문]   지구地球에게  

    최재목
    오늘의 동양사상 no.14 ,pp. 21 - 24 , 2006 , 1229-0815 ,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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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국내논문]   주자 성리학의 본지本旨와 율곡철학 - 손영식 교수에 대한 반론  

    이상익
    오늘의 동양사상 no.14 ,pp. 25 - 45, 355 , 2006 , 1229-0815 ,

    초록

    손영식은 퇴계와 율곡의 철학을 각각 "리理 중심의 이론"과 "기氣 중심의 이론"으로 분류한다. 그리고 손영식은, "율곡의 기 중심의 이론체계"에서 "리는 겨우 존재하는 것"에 불과하므로, 율곡의 철학은 성"리"학이 아니라 성"기"학으로 규정됨이 타당하다고 주장한다. 손영식은 또한 정원재와 같은 입장에서 주자의 리일분수와 율곡의 리통기국은 서로 모순된다거나, 서로 다르거나 반대된다고 본다. 본고는 이러한 주장들에 대한 반론이다. 손영식·정원재는 "심시기心是氣"와 "성즉리性卽理·심통성정心統性情"이 모순되는 것이라고 규정하고, 모순이기 때문에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서 "심시기"를 율곡의 주지主旨로 삼아 율곡을 지각론자知覺論者로 규정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논자가 보기에, 손영식·정원재가 그러한 결론에 도달하기까지의 일련의 추론들은 대개가 잘못된 것이었다. 논자가 생각하기에, 주자의 리일분수와 율곡의 리통기국은 모순되는 것도 아니요, 다른 것도 아니며, 반대되는 것도 아니다. 주자의 리일분수를 율곡은 다만 리통기국을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주자의 "성발위정性發爲情"을 율곡은 "기발리승氣發理乘"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한 것뿐이요, 이것이 단순히 리발理發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율곡의 "심시기"도 "성즉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며, "심통성정"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다. 율곡은 "심시기"를 말하는 것 이상으로 "성즉리"와 "심통성정"을 옹호하였다. 따라서 율곡철학을 "성기학"이라거나 "지각론"이라고 규정함은 전혀 당성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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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국내논문]   총론 : "동아시아 담론"의 어제와 오늘  

    홍원식
    오늘의 동양사상 no.14 ,pp. 49 - 59 , 2006 , 1229-0815 ,

    초록

    손영식은 퇴계와 율곡의 철학을 각각 "리理 중심의 이론"과 "기氣 중심의 이론"으로 분류한다. 그리고 손영식은, "율곡의 기 중심의 이론체계"에서 "리는 겨우 존재하는 것"에 불과하므로, 율곡의 철학은 성"리"학이 아니라 성"기"학으로 규정됨이 타당하다고 주장한다. 손영식은 또한 정원재와 같은 입장에서 주자의 리일분수와 율곡의 리통기국은 서로 모순된다거나, 서로 다르거나 반대된다고 본다. 본고는 이러한 주장들에 대한 반론이다. 손영식·정원재는 "심시기心是氣"와 "성즉리性卽理·심통성정心統性情"이 모순되는 것이라고 규정하고, 모순이기 때문에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서 "심시기"를 율곡의 주지主旨로 삼아 율곡을 지각론자知覺論者로 규정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논자가 보기에, 손영식·정원재가 그러한 결론에 도달하기까지의 일련의 추론들은 대개가 잘못된 것이었다. 논자가 생각하기에, 주자의 리일분수와 율곡의 리통기국은 모순되는 것도 아니요, 다른 것도 아니며, 반대되는 것도 아니다. 주자의 리일분수를 율곡은 다만 리통기국을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주자의 "성발위정性發爲情"을 율곡은 "기발리승氣發理乘"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한 것뿐이요, 이것이 단순히 리발理發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율곡의 "심시기"도 "성즉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며, "심통성정"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다. 율곡은 "심시기"를 말하는 것 이상으로 "성즉리"와 "심통성정"을 옹호하였다. 따라서 율곡철학을 "성기학"이라거나 "지각론"이라고 규정함은 전혀 당성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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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국내논문]   유교자본주의? 짧은 유행과 긴 여운 그리고 남은 과제  

    김석근
    오늘의 동양사상 no.14 ,pp. 61 - 80, 356 , 2006 , 1229-0815 ,

    초록

    지난 90년대 중반 등장했던 "유교자본주의론"-지난날 동아시아의 경제 성장을 그 지역의 독특한 문화적 요인, 특히 유교에서 찾으려 했던 주장―은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IMF 사태(1997년 12월)와 더불어 유교자본주의론은 급속하게 힘을 잃게 되었다. 지난날 성장의 원동력으로 여겨 졌던 유교는 "도덕적 해이"(Moral Hazard)니 "패거리(정실) 자본주의"(Crony Capitalism)의 주요 원인처럼 여겨졌다. 이 글은, 유교자본주의론에 대해서 나름대로 발언해 온 필자가 시도해 보는 일종의 지적인 되새김 작업이라 할 수 있다. 그 기원을 따져 보자면, 유교자본주의론은 어떤 이론적 토대 위에 전개된 것이라기보다는 현상과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고안된 임시변통 논리였다고 하겠다. "유교"라는 문화적 요소에 주목한 것은 역시 순수경제학이나 정치경제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다. 또한 그 같은 주장이 나오게 된 데에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었다. 우선 상당히 세련된 발전론적인 기조, 종속이론의 실패와 라틴아메리카의 좌절, 동아시아의 후발 산업화 국가들에 대해 서구사회가 갖게 된 약간의 경계심, "현대신유가"로 대표되는 중화의식 등이 얽혀서 빚어낸 일종의 "이론적 돌연변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하지만 짧은 유행 탓에 유교자본주의론은 제대로 한번 본격적으로 논의되지 못했다. 지금 상황에서 지난날의 유교자본주의론의 한계를 지적하고 비판하기란 너무나도 쉬운 일이다. 정작 중요한 것은 지난날 한국의 경제 성장, 그리고 일본을 위시한 동아시아 국가들의 발전양상을 설명하는 것이고, 이런 점에서 인문학자들과 사회과학자들이 공동으로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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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국내논문]   동아시아 담론에서의 공동체주의  

    최우영
    오늘의 동양사상 no.14 ,pp. 81 - 97, 356-357 , 2006 , 1229-0815 ,

    초록

    동아시아 고유의 역사, 문화, 제도적 특질에 주목하면서 이로부터 대안적 세계 인식 및 실천의 준거를 모색하고자 했던 것이 동아시아 담론의 출발점이자 정체성이었다. 동아시아 담론 가운데서도 공동체주의 문제는 논쟁의 핵심을 이룬다. 공동체주의 논쟁의 주요 쟁점들은 다음과 같다. 먼저 공동체주의의 정치성 문제를 들 수 있다. 여기에서 담론의 주창자들은 공동체주의를 서구 근대 개인주의 논리의 부정적 폐해에 대한 대안으로 내세운다. 비판자들은 공동체주의가 기성 질서를 공동체로 치환함으로써 그 속에 내재된 지배와 억압의 문제를 외면하고 있다고 공격한다. 두 번째는 공동체주의와 개인주의의 우선성 문제이다. 공동체주의자들은 공동체가 개인에 우선하는 규범적 실체로서 그 속에 내재된 좋음(선)의 논리가 개인에게 행위 준거를 제공함과 동시에 삶의 의미 충만을 가능하게 한다고 주장한다. 개인주의자들은 개인에 앞서는 공동체를 당연시하고 미리 규정된 좋음을 강요하는 것은 인권에 대한 부당한 폭력이며, 따라서 개인들의 합의에 의한 옳음(정의)의 원리를 우선해야 한다고 반박한다. 세 번째는 공동체주의의 대안과 모델의 문제이다. 공동체주의자들은 자신들의 공동체주의적 지향을 담아낼 수 있는 이상적 모델로서 가족과 가족적 원리를 강조한다. 이에 비해 비판자들은 가족에 내재된 폐쇄성과 주관성의 문제를 들어 가족의 대안 모델로서의 의미를 부정한다. 대신 그들이 내세우는 공동체주의의 모델은 시민사회와 시민사회적 합의의 원리이다. "관계적 공동체"와 "원리적 공동체"로 대변되는 양 진영의 논쟁은 공히 소통가능한 언어의 개발과 함께 보다 생산적인 지평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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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국내논문]   부재不在의 역사를 생동의 현실로 - 여성주의적 유교 담론의 근래 동향  

    이숙인
    오늘의 동양사상 no.14 ,pp. 99 - 119, 357-358 , 2006 , 1229-0815 ,

    초록

    이 글은 근래 10여 년간, 동아시아 담론의 맥락에서 진행된 여성주의적 유교 연구의 동향과 특성을 분석한 것이다. 여성주의적 유교 연구의 일반적인 경향은 서구 페미니즘의 "보편성"과 동아시아 상황의 "특수성"이라는 관계 구도에서 전개되었다. 그런데 여성주의와 유교, 양자에 대한 시각과 그 접목의 방법에서는 차이를 보인다. 유교에 대한 태도 혹은 유교를 통한 전망을 기준으로 삼을 때, "폐기론", "대안론", "비판적 재구성론"의 세 가지로 분류될 수 있다. 이를 통해 대표 연구자의 주장 및 이론을 분석하였고, 그 의미와 한계를 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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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국내논문]   노장철학과 해체론 - 그 만남에 대한 성찰적 회고  

    박원재
    오늘의 동양사상 no.14 ,pp. 121 - 143, 358-359 , 2006 , 1229-0815 ,

    초록

    우리 학계에서 노장철학을 서구의 해체론과 접속시키려는 시도는 90년대부터 시작되었다. 김형효의 선구적인 작업으로부터 촉발된 이 시도는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이르는 기간에 가장 활성화되었다. 담론의 형성 과정에서 노장-해체 담론은 서구의 지적 전통에 뿌리 둔 해체론의 근본 성격과 그 철학사적인 의의에 대한 몰이해에서 비롯된 산물이라는 비판도 제기되었다. 하지만 그런 비판에도 불구하고 해체론은 노장에 관한 지금까지의 그 어떤 시도들보다 가장 성공적인 비교철학적인 독법으로 보인다. 해체론은 노장의 철학적 메시지의 핵심으로 접근해 가는 데 실효적인 통로를 열어 주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노장-해체 담론은 새로운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해야 하는 시점에 서 있는 듯하다. 이를 위하여 지금부터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과제는 노장의 해체론적 사유를 동양철학 내부에서부터 적용하는 일이다. 여기에는 형이상학의 역사를 포함하고 있는 노자철학사를 해체하는 일과 노장-해체 담론에서 노자와 장자 구분하기 그리고 동양의 지배 담론이었던 유가를 노장적 시각에서 해체하기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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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국내논문]   동양사상, 환경·생태 담론의 현주소와 미래  

    김세정
    오늘의 동양사상 no.14 ,pp. 145 - 163, 359-360 , 2006 , 1229-0815 ,

    초록

    21세기의 문턱을 넘어선 인류는 자연생태계의 심각한 손상으로 인해 인간 자신의 생존조차 위협받는 상황에 처해 있다. 생태계 파괴와 이로 인한 인류의 생존 위기는 환경윤리학의 정립과 더불어 동양의 전통사상에 대한 관심을 촉발시켜 주었다. 나아가 동양철학을 통해 생태계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연구로 이어지고 있다. 본 논문에서 필자는 생태계 위기와 관련한 동양의 전통사상에 대한 새로운 관심과 동양철학 속에서 환경윤리학 또는 생태철학을 정립하고자 하는 다양한 시도들을 고찰한다. 아울러 이러한 연구 성과들의 의의와 문제점을 진단한다. 동양사상은 한편으로는 생태론적이고 유기체론적인 특성들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서구 환경철학을 비롯한 제반 현대 학문들과의 만남과 공조를 지속함으로써만이 전지구적 생태계 위기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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