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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과 연료전지산업- 현재의 투자 분위기에 대한 개괄적 고찰(Finance and the fuel cell industry: A review of the current financing climate)

  • 등록일자

    2004-04-23

  • 초록

    □ 본 논문은 새로운 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연료전지 산업의 투자전망을 2002년 이 논문이 작성될 당시의 세계 자본시장의 상황을 토대로 쓰여 진 것이다. 본문에서도 지적한 바와 같이 2002년도는 기술주들의 거품이 꺼지고 대기업들과 은행들의 스캔들이 속속 폭로되면서 미국의 다우-존스 지수나 나스닥 지수가 2000년도 최고치의 75% 정도 수준에서 맴돌면서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가 극도로 위축된 시기였다.

    □ 따라서 벤처투자자들은 연료전지와 같이 전망이 불투명한 신기술에 투자하기를 주저할 뿐만 아니라, 투자를 하더라도 경영에 간섭하려는 경향이 있는 반면, 경영자들은 이를 받아들이기를 힘들어하고 있는 분위기를 소개하면서, 저자들은 신기술회사들이 이러한 상황을 잘 소화하여 재정적, 상업적 감각을 살리는 것이 결국은 회사가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 것이라고 제언하고 있다.

    □ 그러나 2004년 현재의 시점에서 이 문제를 다시 살펴보면 저자들과는 좀 다른 결론을 얻을 수 있다. 즉, 기본적으로 연료전지기술은 에너지문제라는 인류적 차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선진국들에서는 이 분야 기술발전에 적극 투자하고 있고, 기술도 날로 성숙되고 있어 이의 실용화를 의심하는 전문가는 거의 없다고 보아야한다. 현재 연료전지기술이 적용되는 분야는 연료전지자동차가 가장 많이 알려지고 있으나, 실제로는 가정용과 산업용 발전기의 시제품이 개발되는 등 실용화가 눈앞에 와 있다고 보아야 한다.

    □ 또한 2004년 현재 미국을 비롯한 세계 경제현황을 살펴보면, 주요 경제 대국들인 미국, 일본, 독일 등이 그 동안의 경제 불황에서 벗어나서 미국의 경우 다우지수가 11,000 포인트에 다가서고 있는 등 위축되었던 투자심리가 되살아나는 징후가 보이고 있다.

    □ 따라서 필자의 의견으로는 연료전지분야의 실용화가 확실시되고 있는 이 시점이 투자 적기이고, 경영자들도 외부의 전문가들을 과감하게 기용하여 회사를 발전시켜 투자자나 회사의 소유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마음을 여는 경영을 해야 한다고 본다.

  • 출처

    ReSEAT 분석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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