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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제제와 골다공증

  • 등록일자

    2008-10-07

  • 초록

    ○ 골다공증은 뼈가 연약하여 부서지기 쉽게 되는 질병이다. 예방을 하지 않거나 치료를 하지 않고 놓아두면 골다공증은 통증 없이 골절까지 진행될 수 있다. 또한 이런 골절은 전형적으로 둔부(臀部), 요추, 손목 등에서 발생한다. 물론 모든 뼈가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특히 둔부와 척추의 골절이 중요한 대상이다. 특히 둔부골절은 대부분 입원과 주요한 외과적 수술을 요한다. 척추골절 특히 요추골절 역시 신장의 감소, 심각한 등쪽의 통증, 기형을 포함한 여러 결과를 가져온다.

    ○ 골다공증은 폐경이후의 여성에게서 가장 보편적으로 발생하여 폐경 후 골다공증이라고 한다. 물론 남성에서도 발생하는데 특수한 호르몬장애나 만성질환 그리고 특히 glucocorticoids와 같은 약물 때문에도 생길 수 있다. 골절에 대한 위험인자로서는 노령과 폐경여성에서 보는 바와 같은 유전적 인자와 흡연, 음주, 약제, 비타민D결핍 등 후천적인 요인이 있다. 또한 여러 질병과 장애도 골다공증과 관계가 있는데 골대사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이들 메커니즘들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준다.

    ○ 지금까지 steroids계나 항경련제(anticonvulsants) 등과 같은 약제들만이 골다공증위험과 관련되는 것으로 여겨져 왔으나 점차 다른 약제에 관해서도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들 골다공증을 치료하기 위한 약제로서는 bisphosphonate를 시작으로 teriparatide, strontium ranelate 등 새로운 약제들과 호르몬대체요법 그리고 영양제로서 칼슘, 비타민D 등이 성별, 생활습관 차이에 따라 투여되고 있다.

    ○ 이와 같이 골다공증은 폐경 후 여성이나 노령에서 주로 발생되며 유전적체질도 있다. 이들 환자에게는 다른 질병이나 장애와 이를 치료하기 위한 약제들에 의해서도 직간접적으로 골형성 메커니즘에 영향을 주어 골다공증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으므로 전도(顚倒)에 대한 예방이나 생활스타일의 개선은 물론 골다공증과 무관한 약제나 영양제의 섭취와 특히 비타민D의 과량투여 여부에 대해서도 전문의의 복합적인 진찰과 지도 하에 이들 제제의 선택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출처

    ReSEAT 분석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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