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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정수형 아이솔레이터의 현황

  • 등록일자

    2013-02-19

  • 초록

    ○ 아이솔레이터(isolator)란 페라이트의 마이크로파 회전현상을 이용하여, 비가역적으로 신호를 전송하는 수동소자를 의미한다. 이것은 한쪽 방향에서 RF 신호가 전달되지만, 역방향의 신호는 차단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휴대폰과 같은 이동 통신기기에 채용되어 파워 앰프가 안정적으로 동작하거나, 혼변조 변형(inter-modulation distortion)를 방지하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 이것은 회로방식에 따라서 집중정수형(lumped element type)과 분포정수형(distributed element type)으로 나눈다. 용도에 따라서는 표면 실장(SMD)형, 드롭인(drop-in)형, 마이크로 스트립(microstrip)형, 웨이브 가이드(wave guide)형 등이 있으나, 주로 표면 실장형과 드롭인형이 사용된다.

    ○ 이들 중 표면 실장형은 소형이므로 휴대폰 단말기나 소형 중계기에 사용되고, 그 크기는 10×10㎜, 7×7㎜, 5×5㎜, 4×4㎜, 3×2.5㎜, 등이 있다. 드롭인형은 이동통신 기지국이나 대형 중계기의 고출력 부품 등에 사용한다. 따라서 드롭인형은 표면 실장형에 비해서 생산량이 월등히 적다. 표면실장형은 세계적으로 휴대폰이 보급될 초기에는 CDMA, WCDMA, PHS 등에 사용되어 왔으나 회로 기술의 발전과 함께 원가절감 및 단말기의 소형화를 위해서 그 수요는 점차 줄고 있다.

    ○ 아이솔레이터의 최대 생산국은 일본이며 세계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대표적인 기업은 무라타, 히타치금속, TDK 등이며 생산능력은 연간 2~3억개 정도로 예상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삼성전기에서 분사된 ㈜파트론이 2003년부터 생산하였고, 국내에서는 유일한 전문회사이다.

    ○ 한국은 표면실장형의 소형화 경쟁에서 일본에 비하여 다소 뒤떨어진다. 즉 일본은 수요가 많은 3~4㎜ 크기의 아이솔레이터에 주력하는 반면, 한국 업체는 5~7㎜ 크기를 주로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이 지속적으로 통신망을 확충하고 있어서 중계기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드롭인형과 함께 중국에 판촉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 출처

    ReSEAT 분석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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