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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상세정보

중세 동물질병 조사 및 분석(조선시대)
Animal Diseases in the Middle Age in Korea

  • 사업명

    농림축산검역검사기술개발

  • 과제명

    중세 동물질병 조사 및 분석(조선시대)

  • 주관연구기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 보고서유형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대한민국

  • 언어

    한국어

  • 발행년월

    2014-11

  • 과제시작년도

    2014

  • 주관부처

    농림축산식품부
    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MAFRA)

  • 등록번호

    TRKO201600000739

  • 과제고유번호

    1545008985

  • 키워드

    가축 질병.전염병.중세.한국.animal disease.epizootic.middle age.Korea.

  • DB 구축일자

    2016-04-30

  • DOI

    https://doi.org/10.23000/TRKO201600000739

  • 초록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analyse the concept of Yeok (epidemic disease) and its outbreaks, diagnosis, etiology, treatment and...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analyse the concept of Yeok (epidemic disease) and its outbreaks, diagnosis, etiology, treatment and prevention in the traditional veterinary medicine. The term of U Yeok (infectious disease of cattle) implied unusual outbreaks of endemic or epidemic disease of cattle, which did not distinguish the causes of diseases. Inferring from the epizootic statistics of the early 20th century in Korea, rinderpest, anthrax, blackleg and Foot and mouth disease could be taken in consideration under the term U Yeok. In the veterinary classics the Yeok was differentiated with the terms of On Yeok (infectious disease), Chang Yeok (pestilence), Si Yeok (seasonal epidemics) and Chol Yeok (acute epidemics).
    In Korea, U Yeok was prevalent throughout the 15-18th centuries. Specifically U Yeok in the 17th century was supposed to have been ‘rinderpest’by the evidence of historical documents, such as rapid spread, seasonal characteristics, simulataneous outbreak with cattle epidemics in apan. Incidence rate and propotional mortality or case fatility were hard to estimate due to the unaccurate or viased date from the historical documents. It was believed that epidemic diseases were caused by broken macroscopic balance due to the evil spirit, irregular weather change, change of Qi, unclean environment, and overcrowding. Historical documents often reported simultaneous outbreaks of human and animal epidemics after unexpected climate change which could influence Qi of the earth ruling agriculture. Controling and preventing epizootic diseases were considered as the virtue of loving living-beings and benevolent government in the Middle Age in Korea. Epizootic policies were focused on preserving draft animal power and sustaing food supply for people. For treatment of illness, recovering the balance and function of the body of an individual was considered to be is more important than establishing a standard treatment for a specific disease. Therefore herbs and minerals were used to alleviate symptomes of fever, nasal discharge, or anorexia to the infected animals.


    본 연구에서는 수의고전 3종(원형료마집, 신편집성우의방, 우마양저염병병치료방)과 비롯하여 역사서(조선왕조실록 및 승정원 일기), 농서 5종(색경, 증보산림경제,한정록, 농정회요, 해동농서), 개인문집(범허정집 외 34종) 등을 검색...

    본 연구에서는 수의고전 3종(원형료마집, 신편집성우의방, 우마양저염병병치료방)과 비롯하여 역사서(조선왕조실록 및 승정원 일기), 농서 5종(색경, 증보산림경제,한정록, 농정회요, 해동농서), 개인문집(범허정집 외 34종) 등을 검색하여 조선시대 가축전염병에 대한 기록을 정리하고, 각 질병의 발생 양상, 가축전염병과 관련된 환경 조건 등을 분석하였다. 또한, 서적에 언급된 치료 및 처방전을 바탕으로 가축전염병의 치료 및 예방, 방역 방법을 재구성해 보고자 하였다. 16세기부터 18세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소의 전염병 우역(牛疫)은 발생규모, 지역, 시기(발생 월) 등으로 볼 때 현대적 의미의 우역(rinderpest)로 추정된다. 다만, 조선말 가축질병 통계를 참고할 때 탄저, 기종저, 구제역 등이 함께 발생하였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전통 수의학 이론에 따른 가축의 전염병 발생 원인은 개체의 질병에 대한 방어 능력 저하로 볼 수 있으며, 이는 급작스러운 기후의 변화, 깨끗하지 못한 환경 등과 같이 환경요인에서 찾을 수 있다. 당시 가축을 사육하는 방식 역시 일반농가에서는 현재의 대규모 밀집 사육의 형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질병이 전파되는 속도나 양상 역시 다르다. 또한, 만성소모성질병인 우결핵, 성체의 치사율이 높지 않은 구제역 등은 역병이라기 보다는 지속적으로 관리를 필요로 하는 질병으로 취급되었을 것이다.
    전통 수의학에서 방역에서는 개체의 면역력을 증강시켜 스스로 개체 내 균형을 키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뜸이나 양제초즙은 전염병의 초기에 활용되었으며, 약물의 처방은 질병에 따른 침흘림, 콧물, 발열, 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외부로부터의 나쁜 기운(邪氣)을 막는 역할을 했다. 또한, 외용약으로써 안식향, 창출 등 을 태워 훈연하거나, 외양간에 천금목(붉나무)를 쌓아두는 등의 차단법도 활용되었다. 가축전염병의 발생을 막는 것은 국가의 의무로 간주되었으며, 농민의 피해를 감소시키는 제도와 방안이 시행되었다. 소나 말의 수가 국가에 의해 관리되고 있었고, 전염병이 퍼질 경우 그 정보를 국가가 수집해서 파악했으며, 서적을 편찬하여 전국에 배포하는 등 대비책을 국가적으로 마련하도록 했다. 전통 수의학과 농학에 입각한 방역정책은 당시의 대규모의 축산이 운영되지 않았던 사회적 맥락에서 식량생산과 농업노동력의 보존을 통해 인간의 생활과 건강을 동시에 보호하는데 의미있는 효과를 거둘 수 있었으리라 생각된다.
    본 연구의 결과는 수의분야에서 부족한 중세 가축전염병 자료에 대한 연구자 및 정책관려자들이 접근가능하고 의미있는 자료로 재가공하고 이를 통해 국내에 전무한 가축질병사 및 방역사 자료 획득하여 향후 가축방역 정책을 비교 분석하는데 있어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 목차(Contents) 

    1. 표지 ... 1
    2. 총괄 연구과제 요약 ... 2
    3. 연구결과보고서 요약문 ... 4
    4. Summary ... 5
    5. 제1장 총괄연구개발과제의 최종 연구개발 목표 ... 6
    6. 1.1 총괄연구개발과제의 목표 ... 6
    7. 1.2 총괄연구개발과제의 목표달성도 ... 7
    8. 1.3...
    1. 표지 ... 1
    2. 총괄 연구과제 요약 ... 2
    3. 연구결과보고서 요약문 ... 4
    4. Summary ... 5
    5. 제1장 총괄연구개발과제의 최종 연구개발 목표 ... 6
    6. 1.1 총괄연구개발과제의 목표 ... 6
    7. 1.2 총괄연구개발과제의 목표달성도 ... 7
    8. 1.3 국내·외 기술개발 현황 ... 7
    9. 제2장 총괄연구개발과제의 최종 연구개발 내용 및 방법 ... 9
    10. 2.1. 연구개요 ... 9
    11. 2.2. 연구 내용 및 방법 ... 9
    12. 제3장 총괄연구개발과제의 최종 연구개발 결과 ... 13
    13. 3.1. 조선시대 가축전염병 근거 자료 발굴 및 정리 ... 13
    14. 3.2. 조선시대 주요 축종 및 질병별 발생 양상분석 ... 90
    15. 3.3. 발굴된 자료를 바탕으로 가축전염병 방역과 치료 ... 100
    16. 3.4. 중세 가축질병 기록 단행본 ... 103
    17. 제4장 총괄연구개발과제의 연구결과 고찰 및 결론 ... 104
    18. 제5장 총괄연구개발과제의 연구성과 ... 105
    19. 5.1 활용성과 ... 105
    20. 5.2 활용계획 ... 106
    21. 제6장 기타 중요변경사항 ... 106
    22. 제7장 참고문헌 ... 107
    23. 제8장 첨부서류 ... 108
    24. 끝페이지 ... 108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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