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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원개발 해양플랜트산업의 과제와 대응방안

  • 과제명

    국내 자원개발 해양플랜트산업의 과제와 대응방안

  • 주관연구기관

    에너지경제연구원
    Korea Energy Economics Institute

  • 연구책임자

    도현재

  • 참여연구자

    정우진   김현태   김윤경  

  • 보고서유형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대한민국

  • 언어

    한국어

  • 발행년월

    2015-05

  • 과제시작년도

    2015

  • 주관부처

    산업통상자원부

  • 사업 관리 기관

    에너지경제연구원
    Korea Energy Economics Institute

  • 등록번호

    TRKO201600001708

  • 과제고유번호

    1105010632

  • DB 구축일자

    2016-05-21

  • 초록 


    2. Summary of Findings
    Offshore plant projects generally yields higher returns compared to merchant-ship construction projects...

    2. Summary of Findings
    Offshore plant projects generally yields higher returns compared to merchant-ship construction projects. On the other hands, greater losses can accrue to offshore projects as the construction period is typically longer, and process control is more uncertain and complicated in offshore projects. The enormous losses from offshore plant construction projects incurred by domestic shipbuilding firms are mostly associated with these peculiar characteristics of the offshore plant construction, mixed with the lack of engineering design capacity and excessive competition among domestic contractors.
    ◆ High uncertainty due to one-off custom-design nature
    Each offshore plant is constructed to fit the request and needs of field developers, as each offshore field is different in characteristics such as water depth and production potential details. Hence, each offshore plant is uniquely designed according to specific geological conditions and environment, and such variety in engineering design solutions increases complexities and limits standardization. This raises the likelihood of schedule delays and cost overruns.
    ◆ Lack of design engineering capacity
    In an environment where each offshore plant is unique, the lack of engineering capacity in basic design is often noted as the first and foremost reason behind recent losses of the domestic shipbuilders. Such problem is aggravated with recent business practice trend of inviting turn-key style EPC tenders. When lacking engineering capacity, construction contractors typically team up with an engineering house or outsource the engineering works. Then, it is more difficult to handle requests for design and specification changes which take place quite often, and the construction contractor tends to be swayed by its engineering partner who may have conflicts of interests in engineering scope and may be apathetic to efficient work delivery schedule.
    ◆ Excessive competition and below-cost bids
    Besides the high uncertainty associated with offshore plants and lack of engineering design, excessive competition among domestic shipbuilders and consequent low bid prices barely covering costs are noted as another important elements causing the current losses. Since domestic shipbuilders are widely recognized for their superior capacity in offshore plant construction, construction orders for complex offshore plants of high specification and of grand scale are likely to be placed to them. Despite such favorable environment of winning tenders, domestic shipbuilders often engage in cutthroat competition, eroding away any rents that can be accrued by their high quality work capacity.


    1. 연구 필요성 및 목적
    2000년대 중반 이후 지속된 고유가로 해양 석유 가스자원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최근 수년 동안 해양플랜트산업도 높은 성장세를 기록해 왔다. 국내 대형 조선사들도 해양플랜트산업을 상선 건조부문 불황타...

    1. 연구 필요성 및 목적
    2000년대 중반 이후 지속된 고유가로 해양 석유 가스자원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최근 수년 동안 해양플랜트산업도 높은 성장세를 기록해 왔다. 국내 대형 조선사들도 해양플랜트산업을 상선 건조부문 불황타개의 돌파구로 삼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상선 대비 해양플랜트 건조 비중을 대폭 확대해 왔다. 그러나 최근 국내 조선 3사의 영업실적을 보면 유례없는 큰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데, 그 배경으로 해양플랜트 사업들이 지목되고 있으며, 특히 설계부문의 엔지니어링역량 부족이 주요 요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해양플랜트산업은 우리 주력산업의 하나인 조선해양부문의 성패뿐 아니라, 자원개발부문과의 시너지 및 부품·기자재 산업 등 전후방 연관산업에 대한 파급효과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에 본 연구는 해양플랜트산업의 현황과 특성을 살펴본 후, 최근 국내 해양플랜트프로젝트 수행과 관련한 문제점 및 제약요인을 검토하고, 기술 역량제고를 비롯한 국내의 석유·가스자원 개발 해양플랜트산업의 육성방안을 모색한다.

    2. 주요 내용
    해양플랜트는 상선 건조에 비해 높은 수익을 낼 수 있지만, 건조기간이 상대적으로 길며 기본설계 능력이 부족하면 공정관리가 불확실하여 손실규모도 크다는 문제점이 내재한다. 국내 조선사들의 최근 해양플랜트 건조 관련 대규모 손실은 이러한 해양플랜트의 특성과 맞물린 국내 기업의 설계부문 엔지니어링 역량 부족, 과당 경쟁으로 인한 저가 수주가 주요 요인으로 파악된다.
    ◆ 맞춤형 건조에 따른 많은 변수
    해양플랜트는 발주사의 요청에 따라 맞춤형 건조가 이루어지며, 투입되는 각 지역 및 여건에 따라 설계가 달라지는 특성으로 건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가 많다. 같은 유형의 설비라도 투입되는 해저지형과 생산여건, 용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설계·건조되기 때문에 건조능력과 함께 엔지니어링 역량을 겸비해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당초 추정했던 비용초과가 발생하고, 납기가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
    ◆ 설계 엔지니어링 역량 부족
    턴키(turn-key) 방식의 공사 발주에서 국내 조선소들이 기본 및 상세설계 역량 및 공정관리 역량이 부족한 것이 손실을 키우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기본설계 등 엔지니어링 역량이 부족하면 플랜트 사양변경 요구에 적절히 대처하기 어렵고 피동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 기본설계 변경은 생산설계 변경과 수만 개의 기자재 발주 지연 문제를 일으켜 공기 지연 및 추가 비용을 유발할 수 있는데, 대부분 국산 부품이 쓰이는 상선 제조와 달리, 배관재, 전기장치, 계장설비, 안전장치 등 주요 기자재의 외국산 비중이 70~80%에 달하는 상황에서는, 이에 따른 기자재 발주 및 공기 지연 발생 가능성이 더욱 커진다.
    ◆ 저가 수주 및 과당 경쟁
    해양플랜트 고유 특성에 따른 많은 변수와 엔지니어링 역량의 부족
    이외에도 과도한 경쟁 및 저가 수주도 손실의 한 요인으로 지목된다.고사양의 해양플랜트는 국내 조선사의 우수한 조선 역량으로 수주할가능성이 큰데도, 상선 건조부문의 매출 감소를 메우기 위해 국내 조선사 간 과도하게 낮은 가격에 수주 경쟁을 벌여 손실 규모를 키운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3. 정책제언
    해양플랜트산업 육성과 관련하여 현재 엔지니어링 역량 확보를 비롯하여 국산 기자재 경쟁력 제고, 해양플랜트산업 클러스터 기반 조성등 다각적인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실증적으로 기술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자원개발 ‘현장’이 부재하고, 특히 현장 제공과 수행실적 축적에 기여할 수 있는 자원개발 기업의 역할이 거의 없다는 점은 현 육성정책의 한계로 여겨진다. 이 점에서 우리와 유사하게 자국유정이 없는 일본에서 주요 EPC 업체로 성장한 MODEC의 성장전략은 자국 기업이 가진 해상 자원개발 광구의 운영권을 활용하지 않더라도, 해양플랜트 임대사업과 운영·관리 서비스 제공 등의 사업전략을통해 현장 부재 등의 제약요인을 극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MODEC은 자체적으로 해양플랜트를 발주하여, 이를 기반으로 리스계약 및 운영 관리 등 운영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현장의 경험 및 수행실적(track record)을 확보하고, 여기에서 얻은 노하우를 건조부문에 환류(feedback)함으로써 기술력이 향상되는 선순환적 구조를 갖고 있다.
    자원개발 현장과 연계된 핵심기술 역량 확보를 위해 고려해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대안은 국내 자원개발 공기업과 주요 조선사 및 기자재 업체 등이 공동으로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을 설립·운영하는 방안이다. 다수의 관련 사업자가 참여하는 형태의 엔지니어링 기업은 여러이해관계자가 존재하여 운영 측면에서 원활하지 않을 수 있지만, 다른한편으로는 여러 이해관계자가 참여하기에 가치사슬별로 산재된 각산업군의 정보를 소통하고, 잠재적 자원을 결집하며 중장기적인 성장방향과 전략을 균형된 시각에서 추진할 수 있는 ‘컨트롤 타워’로서 기능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기자재 업체들과 장비 표준화를 추진하여 제작비용 절감과 공정 관리의 효율성을 도모하기에 유리하다. 게다가 국내 조선사 간의 과잉 출혈경쟁이 최근 수익성 악화의 일부 요인으로 작용하는 상황에서, 조선사 간의 분업 및 특화체제 형성을 이끄는 구심점이 될 수도 있다. 한편 자원개발 공기업으로서는 자원개발의 핵심 엔지니어링 역량 개발을 위한 투자의 재무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목차(Contents) 

    1. 표지 ... 1
    2. 참여연구진 ... 4
    3. 요약 ... 6
    4. ABSTRACT ... 10
    5. 목차 ... 16
    6. 표목차 ... 18
    7. 그림목차 ... 19
    8. 제1장 서론 ... 22
    9. 제2장 해양플랜트의 이해 및 시장 현황 ... 26
    10. 1. 해양...
    1. 표지 ... 1
    2. 참여연구진 ... 4
    3. 요약 ... 6
    4. ABSTRACT ... 10
    5. 목차 ... 16
    6. 표목차 ... 18
    7. 그림목차 ... 19
    8. 제1장 서론 ... 22
    9. 제2장 해양플랜트의 이해 및 시장 현황 ... 26
    10. 1. 해양플랜트 개요 및 설치 현황 ... 26
    11. 가. 해양플랜트 개요 ... 26
    12. 나. 해양플랜트(플랫폼) 설치 현황 ... 31
    13. 2. 해양플랜트 시장 규모와 전망 ... 34
    14. 제3장 국내 조선 3사의 해양플랜트 부문 손실 ... 38
    15. 1. 최근 조선 3사의 영업실적 추이 ... 38
    16. 2. 조선 3사의 해양플랜트 부문 현황과 손실 ... 47
    17. 가. 삼성중공업 ... 47
    18. 나. 현대중공업 ... 53
    19. 다. 대우조선해양 ... 56
    20. 제4장 해양플랜트 부문 손실의 배경과 기술 역량 ... 60
    21. 1. 해양플랜트산업의 특성과 공급사슬 ... 60
    22. 가. 해양플랜트산업의 특성 ... 60
    23. 나. 해양플랜트산업의 공급사슬 ... 62
    24. 2. 국내 해양플랜트산업의 현황 및 문제점 ... 65
    25. 가. 국내 해양플랜트 엔지니어링 분야 역량 ... 65
    26. 나. 최근 국내 조선사의 해양플랜트 부문의 손실요인 ... 70
    27. 제5장 해양플랜트산업 육성 정책 ... 76
    28. 1. 중국의 추격과 일본의 재기 ... 77
    29. 가. 중국의 조선해양부문 육성 정책 ... 77
    30. 나. 일본의 해양산업부문 육성 정책 ... 82
    31. 2. 우리나라의 해양플랜트산업 육성 정책 ... 89
    32. ① 국산 기자재의 경쟁력 강화 ... 91
    33. ②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엔지니어링 역량 확보 ... 91
    34. ③ 프로젝트 개발에서 엔지니어링·건조에 이르는 종합 역량 확보 ... 91
    35. ④ 해양플랜트산업의 클러스터 기반 조성 ... 92
    36. 제6장 시사점 및 대책 ... 94
    37. 1. 종합 및 시사점 ... 94
    38. 2. 해양플랜트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제언 ... 99
    39. 참고문헌 ... 106
    40. 끝페이지 ... 113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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