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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충전으로 가장 멀리가는 자원재활용 전기차를 만든 미 환경운동가
Eric Lundgren’s ‘Phoenix’ electric car, built from waste, achieves Guiness Book of World Records title

해외과학기술동향

2017-11-04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환경운동가인 Eric Lundgren은 한 번의 충전으로 가장 멀리가는 전기차 부문에서 새로운 Guinness 세계공식기록(official Guinness Book of World Records)을 수립했다.

Lundgren의 팀은 ‘Phoenix’로 명명된 전기차를 캘리포니아 주 Fontana에 있는 경주용 트랙에서 2일간 연속으로 운전하여 1,600 km가 넘는 거리를 운행하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Guinness 측은 심판관을 파견하여 이 기록수립을 지켜 보았다. 이전 기록은 2013년 일본에서 수립된 1,298 km였다.

이번에 신기록을 수립한 ‘Phoenix’라는 전기차는 Eric Lundgren가 만든 것으로 전기 폐기물 재처리를 촉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90% 이상의 부품을 재사용한 것이며 제작하는데 미화 14,000 불이 채 들지 않았다.

‘Phoenix’의 목적은 Eric Lundgren가 주창한 국가적 리사이클링 운동인 Hybrid Recycling을 개인과 기업에 선보이고 전기 폐기물 재처리의 놀라운 가능성과 잠재성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Nintendo, Motorola, Panasonic, Dell, Best Buy와 같은 Fortune지 선정 500대 기업들과 함께 Eric Lundgren은 재사용(re-use)이 리사이클링(recycling)의 가장 순수한 형태이며 Hybrid Recycling을 행동에 옮기자는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전기 폐기물은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폐기물 형태로로 이 종류의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시스템을 미국이 아직 갖추고 있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전기 폐기물의 환경상 폐해를 세계 여행을 통해 알게 된 Eric Lundgren이 현실적인 해결책을 만들어 낸 것이다.

전기폐기물로부터 부품과 기기를 효율성과 혁신을 적용해 새로운 제품에 재활용하면 전기 폐기물 문제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전기제품을 만들기 위해 들어가는 원재료 생산을 줄여 자연자원을 보존할 수도 있고 탄소발자국도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