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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의 미래는 저렴한 시스템온칩에 달려있다
Future of IoT could depend on cheap SoCs

해외과학기술동향

2017-11-07


지난 10월 말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개최한 Arm Tech 컨퍼런스에 참석한 한 패널이 50센트 이하의 가격으로 완벽한 기능을 갖춘 임베디드 칩을 생산하게 될 수 있을 때 비로소 사물인터넷이 실제로 출현하게 될 수 있을 것이란 주장을 내세워 관련 내용을 살펴보기로 한다.

기술자들에 의하면 메모리, 연결성, 센터들과 같이 사물인터넷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있지만, 사물인터넷의 미래는 경제성과 연관이 있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EETimes가 보도한 바에 의하면, 패널리스트들은 메모리, 블루투스 인터페이스, 센서에 대해 언급하면서 해당 기술력의 상당부분이 여전히 대량의 사물인터넷 노드를 처리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전력을 소비하고 있어 이러한 상태는 향후 10년 동안 지속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은 바 있다고 한다.
[출처: https://www.eetimes.com/document.asp?doc_id=1332517]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잠재적인 솔루션으로는 저비용의 노드를 구현하는 것이 최우선의 과제가 될 것이며, 약 2027년이 되어서야 시스템온칩이 메가헤르츠 당 약 10마이크로와트를 소비하게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하겠다. 이에 잠재적으로 1~2밀리와트의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임계값 이하의 회로를 기반으로 설계된 새로운 구조를 통해 보다 나은 에너지 수급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ARM社의 선임연구원인 Lucian Schifren씨는 적합한 메모리의 부족이 산업계 전반에 걸친 문제로 새로운 메모리들이 사물인터넷과 관련된 전력수급이나 비용을 충족시키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주장을 내세웠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메모리의 에너지가 향후 주요한 문제로 대두될 수 있으며, 모든 기술진들이 SRAM과 플래시를 대체하기 위해 ReRAM과 STT 개발에 주력하고 있지만, 그 어느 것도 대체제 역할을 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고 한다.

이처럼 사물인터넷의 미래가 고성능의 전력수급이 가능한 시스템온칩 기술력에 달려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많은 가운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력이나 제품이 언제쯤 도래하게 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