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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근로자들, 지속적으로 비즈니스 데이터 유출하는 것으로 나타나
Employees are constantly leaking business data, says report

해외과학기술동향

2017-11-07


최근 데이터 정보보호 및 위험관리업체인 Egress Sofrware社가 조사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영국 근로자들의 약 25퍼센트 가량이 전자메일을 통해 자신의 기업정보를 유출하여 경쟁업체나 신규 고용주에게 기밀정보를 유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큰 문제가 될 것으로 예상되어 관련 내용을 조사해보기로 한다.

이번 연구는 영국 내 임직원 약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이메일이 어떤 방식으로 종종 오.남용되는지를 살펴보았는데, 이들 중 약 절반 가량이 실수로 기업 이메일을 전달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들 응답자들은 기밀정보를 공유했을 경우 자신들의 보낸 편지함에서 이메일을 삭제해 실수를 감추려고 하였으나, 이메일이 서버에 보관된다는 사실은 거의 인지하고 있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고도 한다. 또한 약 46퍼센트 가량은 이메일 회수 요청을 받았으며, 약 37퍼센트의 응답자들은 이메일을 보내기 전 이메일 내용을 확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실수에 대해서는 인간이 범하는 실수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서둘러 보내는 이메일로 인해 발생하는 실수가 대부분이었고 그 뒤로는 음주로 인한 오발송이 실수의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또한 자동완성기술도 이러한 오류를 잡아내는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응답자들의 약 절반인 42퍼센트가 자동완성 리스트에서 수신자를 잘못 선택하는 오류를 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Egress社의 최고경영자인 Tony Pepper씨는 이메일이 종종 영국계 임직원들에 의해 잘못 사용되고 있음이 이번 조사를 통해 밝혀졌으며, 기밀정보를 포함한 이메일을 데이터 유출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조직 내에서 발생가능한 위험요소를 파악하는 것이 그다지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이메일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위와 같은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우발적으로 발생하는 이메일 사고를 보완하기 위한 솔루션에 투자할 필요성이 있으며, 기업 및 조직들은 예측되지 않은 사용자의 행동으로 인해 발생가능한 위험을 완하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 손해 방지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는 등 이전보다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이다.

  • 관련기관

    Egress Sofrware

  • 과학기술분류

    정보/통신,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 본문키워드(한글)

    영국 근로자, 비즈니스 데이터, 사람의 실수, 자동완성기술, 데이터 손해 방지 소프트웨어

  • 본문키워드(영문)

    UK employee, business data, human error, autofill technology, data loss prevention software

  • 원문언어

    영어

  • 국가

    영국

  • 원문출판일

    2017-11-06

  • 출처

    https://www.computing.co.uk/ctg/news/3020441/employees-are-constantly-leaking-business-data-says-re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