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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숫자에서 앞서가는 중국
China declared largest source of research articles

해외과학기술동향

2018-03-06


처음으로 중국이 과학논문 발표 숫자에 있어서 미국을 앞질렀다. 이 결과는 최근에 미국 과학재단 (NSF)이 조사한 통계를 통해서 밝혀졌다.

1월 18일 발표된 이 보고서는 과학 기술에 투자를 늘려가는 중국과 개발도상국으로부터 미국과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동시에 미국은 여전히 과학적인 연구 결과를 산출하는 중심에 서있고, 고급 연구 결과를 산출하고 있으며 국제 학생들을 유치하고 과학 연구 결과를 가치 있는 지적 재산으로 연결시키는 데에 있어서 앞서가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미국은 과학기술에서 글로벌 리더로서 역할을 계속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세계도 변하고 있습니다.”라고 이 보고서의 발행에 역할을 감당한 MIT 지구 물리학자인 Maria Zuber는 말했다. 다른 국가들도 논문의 점유율를 늘려가면서 미국의 상대적인 비율은 감소하고 있다.

논문 발표 숫자에 있어서 변화는 확연하다. 2016년도 중국은 426,000건을 발표하였고 미국은 같은 기간 409,000건을 발표하였다. 인도가 일본을 앞섰고, 다른 개발 도상국들도 상승세에 있다.

미국 과학재단 보고서는 한 논문 발표를 각 저자에 따라 점수를 나누어 주었고 Scopus는 각 저자에게 1점 전부를 주었다. 따라서 Scopus 분석에서는 미국이 전체 숫자에 있어서 1위를 차지하게 된다.  

미국은 논문 인용 빈도에 있어서 스웨덴, 스위스에 이어서 3위, 유럽 연합이 4위, 중국이 그 뒤를차지하였다. 미국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가장 많은 수의 박사 학위를 배출하였고 석-박사 학위를 얻기 위해 국제 학생들이 향하는 곳도 역시 미국이다. 그러나 2000년 25%에서 2014년 19%로 떨어졌다.  

미국은 연구 개발비에서 2015년 5000억불을 사용하면서, 전세계의 26%를 차지했고 중국이 4000억불로 2위를 차지하였다. 미국은 전체 경제에서 연구개발비의 비중이 일정하게 유지되었지만, 중국은 최근에 연구개발비의 비중을 늘려왔다.  

미국과학재단 분석은 2년 만에 이루어지는데 미국의 과학에 대한 염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때에 나온 것이라 특히 관심을 끈다고 워싱턴 DC의 싱크 탱크인 Brookings연구소의 선임연구원 Mark Muro는 말한다. 미국이 과학 방면에 비용을 쓰는 방식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연구자들의 풀에서 여성이나 소수민족이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도 부족하다고 말한다. 또한 반도체 제조와 같은 주요 산업에서 다른 국가로 생산이 옮겨지고 있는 점도 지적하였다.

미국과학재단 보고서에는 처음으로 기술 이전 및 혁신에 대한 내용이 통계 분석에 포함되었는데, 미국이 여전히 세계를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특허, 지적재산에 의한 수익, 벤처캐피털의 자금 지원 등에서 미국의 혁신 역량이 나타나는데, 생산성 향상과 부의 바로비터가 되는데 새로운 데이터는 미국이 가장 앞서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Muro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