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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의 심혈관계 손상 복구 효과
Study Examines Vitamin D3's Potential Effects On Blood Vessels

해외과학기술동향

2018-03-08


예전에는 골다공증 예방용 정도로 알려진 비타민 D은 100 여종의 중요 질환에  필수적인  호르몬 성 비타민이다.  주로 류머티스 관절염과 같은 자가면역 질환과 고혈압, 당뇨병, 비만, 고지혈증 같은 대사증후군, 대장암, 유방암 등 여러 종류의 암과 폐결핵과 만성 기관지염과 독감을 포함한 호흡기 감염증 등의 예방과 치료에 필요한 비타민이다.  비타민 D는 선, 후진국을 모두 포함하여 인구의 약 50% - 70% 이상이 부족 상태이다.  비타민 D 결핍 그 자체는 모든 종류의 병을 사망으로 이끄는 위험 인자로 그 중요성이 크다. 

비타민 D는 지용성 비타민으로서 골격 형성에 필요한 칼슘을 대장과 콩팥에서 흡수시키는 데 기여하고  부갑상선에서 생산되는 Parathormon, Calcitonin과 같이  칼슘을 알맞게 골수로 운반하여 뼈대가 형성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비타민 D의 화학적 구조는 비타민 D2 (Ergocalciferol])와 D3 (Cholecalciferol)으로 나뉜다. 피부에서 7-Dehydrochorsterin이 태양의 자외선을 받아 비타민 D가 형성된다. 따라서 태양 광선이 비타민 D의 합성에 주요 요소이다.

최근 비타민 D3가 심혈관계 손상을 복구하는 데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오하이오 대학 생화학 연구실의 Tadeusz Malinski  박사 연구진에 의해 International Journal of Nanomedicine 최신호에 발표되었다. 발표에 의하면 비타민 D3가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병 등 여러 질병에 의한 심혈관계 손상을 복구하고 심근경색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비타민 D3가 심혈관계의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심혈관 내피세포 (endothelial cell)가 손상됐을 때 그 기능을 복구시켜준다.  심혈관계의 혈액의 흐름과 혈전 형성 억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호전달 분자인 산화질소 (NO)에 비타민 D3가 강력한 자극제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타민 D3는 이밖에 심혈관계의 산화 스트레스도 크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