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국 60년 이래 중국의 과학기술사업은 꾸준히 발전해 왔고 소강사회 건설을 위해 종합적 국력과 국제적 위치를 높여왔고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 과정에 공헌을 했고, 중국 특유의 과학기술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

신중국 건립이후 모택동 핵심당의 제1대 중앙 지도 집단의 "과학적 진군"의 구호의 외침과 함께 <1956-1967년 과학기술발전의 청사진 계획>을 제정했고,현대 과학기술시스템을 세웠으며 "원자 폭탄과 수소 폭탄 및 인공 위성"을 지표로 중대한 과학기술성과를 얻어 국가 독립 및 발전에 중대한 공헌을 했다.

문화혁명 이후 열린 전국과학대회, 등샤오핑을 중신으로 한 제2세대 중앙 지도 집단은 해방 사상, 어지러운 세상을 바로잡아 정상으로 하는, "과학기술이 제1일 생산력"이란 중대한 판단을 내놓았다.중앙에서는 "과학기술에 의존한 경제 건설, 경제건설을 위한 과학기술작업"의 방전을 내놓았고, 과학기술체제 개혁의 결정을 내놓았다.

90년대, 장쩌민을 구축으로 한 제3세대 중앙 지도 집단은 과학기술발전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하였고 과학기술진보를 경제사회발전의 관건 사항으로 놓고 신속한 과학기술 발전 꾀하였다.

당의 "십육대" 이후 총수기 후진타오를 중심으로한 당 중앙은 "국정에 입각해 미래로 나가 자주 창조 능력을 강화하고 창조적 국가 중대 전략적 책략을 건설하기 위해 <국가 장기 과학 및 기술 발전 계획 요강(2006-2020년)>을 제정 실현하였고, "자주 창조, 중점적 도약, 발전 지지, 미래로의 인도 "의 새로운 시대의 과학기술 업무의 지도 방침을 내놓았다.

과학적 진군, 과학기술은 제1생산력, 과학교육으로의 국가 진흥, 창조형 국가의 건설은 마르크스주의의 중국화 성과의 중요 내용으로 중국 당과 국가 발전 전략 및 방침 정책의 중요 구성 부분이다. 이러한 중대 전략 사상과 판단의 상황 아래, 중국 당은 60년대 이후 중국의 국가 발전의 중요 시기 많은 결정을 하였고, 과학기술사업의 발전을 위해 중국의 현대화 건설을 위해 견실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중대한 역사적 변화

60년대 중국은 과학기술사업은 힘들게 일어서게 시작했고, 개혁중 발전하게 되었고 과학기술사업의 양상에 있어서 중대한 역사적 변화를 맞게 되어 경제발전, 사회 발전, 민생 개선 및 국가 안전에 과학적 지지를 제공하게 되었다.

1. 완벽한 현대 과학기술 시스템, 과학 기술 인력의 건립

2.과학 연구 수준의 성장, 과학기술 실력의 증강.

3. 경제 건설 및 국가 안전을 위한 과학기술 난관 타파

4.공업화 추진, 새로운 공업화 길을 가기 위한 산업 기술 수준의 업그레이드

5. 시민 생활 수준 향상, 모든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과학기술

6. 개혁개발을 동력으로 하는 국가 창조 시스템 건설.

60년대 이후 중국 과학기술발전의 역사 및 실천은 과학기술업무 전략지위 및 발전 규율을 성숙시켰고, 미래 과학기술발전에 중대하고도 중요한 시사점을 남겼다.

1. 과학기술업무 방침 정책 및 결정부서의 실현화.

2. 자주 창조를 과학기술 발전의 전략적 근간으로 삼기.

3.과학기술을 경제 사회 발전의 주요 인수로 삼기

4. 인간을 중심으로 하는 시민에게 혜택을 주는 과학기술로 만들기.

5. 과학 기술 인력의 적극성 및 창조력 발휘를 위한 인적 자원의 중시

6. 개혁 창조를 동력으로 중국 특유의 국가 창조 시스템 구비.

7.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양호한 환경 조성.